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양장)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윤성원 옮김 / 문학사상사 / 200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하루키라는 나에게 언제 다시 읽어도 늘 새롭다. 이야기는 변함이 없지만 읽는 내가, 나의 시간이 계속 변하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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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디오 2022-09-06 01: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요즘 다시 읽고 있는데 반갑네요

언제 읽어도 새롭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transient-guest 2022-09-06 02:14   좋아요 1 | URL
영화도 그렇지만 책은 여러 가지 면에서 좋습니다. 유희로, 지식을 위해, 정보를 위해, 생각을 위해 등등. 한번 구해서 보관만 잘 하면 밝은 빛과 건강한 눈이 있는 한 계속 즐길 수 있으니 더더욱. ㅎㅎ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2-09-06 11:1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는 정말 획기적인 작품인거 같아요. 너무 하루키적인 책~! 이 작품 읽을때마다 감탄입니다~!!

transient-guest 2022-09-06 11:36   좋아요 2 | URL
지금도 그렇게 느껴지니 책이 나올 당시엔 정말 대단했을 것 같아요. 그 나라도 사정이 참 복잡해서 이런 작가가 아쿠타가와 상을 받지 못한 걸 보면 문학상의 위상이랄까 이딴 것이 다 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다시 읽는 나는 그 전의 나보다 나이가 많을 것이라서 다음 번에는 또 어떤 기분을 느끼게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