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새벽에 일어나서 나갈 수 있었다. 새벽 네 시에 눈을 뜨고 잠깐 감았다 뜨니 벌써 20분이 지나가버린 걸 알고 부랴부랴 일어나서 채비를 마친 후 gym으로 갔다. gym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기계와 도구를 사용한 등과 이두의 운동을 하고 나와서 아직은 어두운 동네와 타운을 걸었다. 늘 줄넘기를 돌리는 공원에서 좀더 걷다가 강도를 좀 올린 줄넘기를 돌리고 다시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새벽의 운동을 마쳤다.
오전: 등/이두. 51분, 434칼로리. 걷기 5.86마일, 1시간 51분, 586칼로리. 줄넘기 13분, 1000회 244칼로리. 줄넘기의 경우 시간도 중요하지만 몇 회를 같은 시간에 돌리는지 또한 운동강도에 있어 의미가 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1000회를 돌리면 30분 정도가 소요됐었는데 지금은 30분을 하면 2000회까지는 가능하다. fat loss와 calorie burn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걷기로 대표되는 지속적인 평균강도의 운동과 달리기나 줄넘기처럼 좀더 심폐를 많이 쓰는 운동을 잘 섞어야 한다. weight lifting은 근육운동 외에도 방법이나 인터벌 및 무게에 따라 에어로빅과 에나로빅 모두 가능하니 이 또한 잘 섞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