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 만에 처음으로 서점이 열었다. 안에 들어서는 순간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자유로운 책 구경과 카페이용은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잠깐이나마 숨을 쉴 수 있었다. 당연히 책을 샀다. 서점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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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0-06-15 16: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앗, 저는 계신 곳 알라딘 중고서점이 열었다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 오프에선 중고서점 아니면 안 가거든요.
와~ 그러고 보니 제가 어느새 이런 사람이 되었습니다. ㅠㅠ
암튼 정말 반가우셨겠습니다.
저는 3개월을 교회를 안 가다 가니까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던데...
그러고 보면 자기 영혼의 고향이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초딩 2020-06-15 17:30   좋아요 1 | URL
저는 수영장입니다 고향이 ㅎㅎㅎㅎ
서점도 고향이고요 :-)

transient-guest 2020-06-16 05:26   좋아요 1 | URL
저도 미사를 못 간지가 벌써 석 달이 넘었네요. 재개한다고 해도 이곳의 마스크착용에 대한 인식 등 여러 가지로 문제가 있어서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제가 잘 가던 헌책방은 이미 몇년 전에 닫았구요 근처에서 그나마 정주고 다니는 곳이 이곳입니다. ㅎㅎ 가끔이라도 가서 잠깐씩 책을 구경하면서 힐링을 해야할 것 같아요.

transient-guest 2020-06-16 05:27   좋아요 1 | URL
초딩님:

수영장이 고향이라니 수영선수신가요?ㅎㅎ 서점과 수영이면 문무를 다 추구하시는 것 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