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는 선명한 검은 글씨로 '당신은 무진읍을 떠나고 있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라고 씌어 있었다. 나는 심한 부끄러움을 느꼈다. - 맥거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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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 2015-12-28  

맥거핀님 :)

 
 
2015-12-28 13: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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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12-24  

맥거핀님, 제 블로그 방명록에 인사말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맥거핀님에게 칭찬을 들으니까 쑥스럽습니다. 책 읽고 블로그에 글을 남길 수 있고, 제 부족한 글을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크리스마스 휴일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희선 2015-12-10  

십이월도 삼분의 일이 가는군요
 
 
2015-12-10 02: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15 16: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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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 02: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3 02: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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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1 15: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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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 2015-10-01  

사나운 날씨의 하루였네요.

 
 
2015-10-01 22: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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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 2015-09-28  

연휴 잘 보내고 계시나요? :>

 
 
2015-09-28 14: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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