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위크는 2001년 11월 창간했다.
2013년 3월 22일 발행된 무비위크 공식적인 마지막 지령 571호의 주제는
'우리가 사랑한 엔딩 신 100'이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579453.html
<혜화, 동>을 만들었던 민용근 감독의 글 "읽지 않는 시대와 작별하는 ‘무비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