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모 영화에 대한 평을 보고 싶어서 간만에 들른 네이버 영화 페이지에서 본 지난 주 '가장 많이 추천된 리뷰' 목록. 제목만으로도 느껴지는 ㅎㄷㄷ한 기운들. 심심할 때마다 네이버에 짧은 글이라도 써볼까 하는 생각을 바로 포기하게 만든다. 새해가 들어와도 여전히 변하는 건 없구나.


아..그리고 새해가 들어와도 변하지 않는 것 한 가지 더. 알라딘은 제발 그넘의 굿즈 만드는 데에 들이는 노력의 몇 분의 일이라도 서버에 신경 좀 쓰세요. 앱에서 서재 들어올 때마다 페이지는 어찌나 그렇게 늦게 뜨는지, 페이지가 뜨는데 버벅거리니 읽고 싶은 글들은 제대로 눌러지지도 않고...툭하면 페이지는 뻗기 일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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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9-01-09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제 폰에 문제인줄... ^^;;

맥거핀 2019-01-10 11:43   좋아요 0 | URL
알라딘 앱에서 서재 글 읽기가 참 힘들어요. 서버 자체가 느리니 글들이 뜨는 속도가 늦고 그러다보니 클릭이 제대로 안되죠. 서버 문제는 참 몇 년이 지나도 이 모양이니 아무래도 개선의 의지가 없나 봅니다.

Shining 2019-01-10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보기 너무 불편하고 전 쓰는 것도 못지않게 불편한 것 같아요. 알라딘이 (제 기억으론) 서재와 페이퍼로 회원을 모은게 아니었나요? 요즘엔 글쓰기 앱이나 사이트도 많이 등장했는데 그에 비하면 알라딘 인터페이스는 여전히 올드하고 불편하네요. 이미지 하나 넣기도 번거롭고 이미지 편집하긴 더 귀찮고요ㅠㅠ 물론 글 자주 안 쓰는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그나마 전 네이버가 더 편해서 더 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새해 되어서 맥거핀 님 자주 만나니 좋네요! 작년에 제가 착하게 살아서인가봐요!!(히히히)

맥거핀 2019-01-11 10:32   좋아요 0 | URL
아닙니다! 제가 착하게 살아서 샤이닝님을 자주 만날 수 있는 거임.
알라딘이 뭐 솔직히 서재를 거의 반방치한지도 오래되었죠. 서버도 그렇고, 말씀하신 인터페이스도 뭐 말할 것도 없죠. 네이버 쓰다가 여기 쓰면 정말 화가 날 지경. 그래도 저는 네이버에 잘 안 가게 될 것 같기는 합니다. 물론 네이버에도 샤이닝님을 비롯하여 정말 좋은 글들을 쓰시는 분들도 많죠. 근데 거기에 다다르기 위해 가끔 정말 말도 안되는 글들도 보게 되니...지옥과 연옥을 거쳐 천국인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