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뽀뽀 스타일(kiss style)이다. 즐감하시길~~~

 

 

 

 

[끝없는 사랑, 1981]

 

 

 

[슬러거의 아내, 1985]

 

 

 

[나인 하프 위크, 1986]

 

 

 

[육체의 증거, 1993]

 

 

 

[스타 탄생, 1976]

 

 

 

[렉클리스, 1984]

 

 

 

[남과 여, 1966]

 

 

 

[상하이 유혹, 1986]

 

 

 

 [사관과 신사, 1982]

 

 

 

그리고....

 

 

 

 

[시네마 천국,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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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돼지 2015-08-26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서기 님의 영화 포스터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엔 오리지널 영화 포스터 모으고 했었는데..지금은 어디 갔는지 남은 게 거의 없습니다. 요즘도 영화보러 가면 영화전단지를 거두어 옵니다. 뭐 오리지날포스터는 아니지만 그래도 손 쉽게 구할 수 있고,,,,나름 자료 가치도 있는 것 같아서요^^

아!!! 15살의 브룩쉴즈.....

호서기 2015-08-26 11:02   좋아요 0 | URL
그 당시 브룩쉴즈는 No.1 이었죠. 좀전에 안드레 아가시가 어떤 테니스 이벤트에 참가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그래서 그런지 브룩쉴즈가 더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