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역이 주인공이 되는 방법은

주인공인 척하면 된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주인공인 척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스스로 주인공으로 착각할 것이고

 

자신을 속일 수 있다면 남을 속이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자신과 남을 속였다면 이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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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능력의 유무로 결정되지 않는다.

꿈의 유무로 결정된다.

 

꿈이 있다면 능력을 키워서 이룩하겠지만

꿈이 없다면 능력이 있다 해도 사용할 곳이 없다.

 

목표 없이 휘두르는 뭉툭한 몽둥이보다

과녁을 꿰뚫는 날카로운 바늘이 더 위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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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나만의

라고 할 만한 를 찾기 위해서

 

나는 를 의심하고자 한다.

나는 를 부정하고자 한다.

그래서 나는 나에게 질문을 한다.

 

나는 를 덜어내려고 한다.

나는 를 떼어내려 한다.

그래서 나는 답을 얻고자 한다.

 

내 안에 채워져 있는 아닌

의심하고 부정하여 덜어내고 떼어내어

수줍어하는 를 찾기로 한다.

질문에 답하는 를 대면하고자 한다.

제련의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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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공자의 인()이 아니라

세상을 바로 하여 모든 이를 평안케 하고자 한

공자의 삶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노자의 도()가 아니라

부귀와 명예가 덧없음을, 욕심이 무위함을

그냥 보여준 그의 삶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니체의 초인(超人)이나 영원회귀(永遠回歸)가 아니라

한없이 떨어진 고통의 나락에서도

자신의 소명을 놓지 않고 끝까지 밀어부친

긍정의 삶을 살다 간 그의 삶이라는 것을.

 

정말 중요한 것은

그들이 설파한 이념과 이론이 아니라

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의 높이라는 것을

그들이 사람을 바라보는 마음의 깊이라는 것을

그들이 몸으로 행동으로 보여 준 삶 그 자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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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내가 그렇게 하기로 했다면 그뿐.

아무것도 거리낄 것이 없다.

 

나는 나를 믿기로 했다.

내가 그렇게 믿기로 했다면 그뿐.

아무것도 거칠 것이 없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내가 그렇게 살기로 했다면 그뿐.

아무것도 개의치 않는다.

 

나는 후회 없이 죽기로 했다.

내가 그렇게 죽기로 했다면 그뿐.

아무것도 두려울 게 없다.

 

그렇게 사랑하기로

그렇게 믿기로

그렇게 살기로

그렇게 죽기로 하겠다면 그뿐.

모든 것은 나로 비롯될 뿐.

그 무엇으로도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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