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잊고 책을 보다, 책을 베고 잠을 자네. 얇은 책은 꿈만 꾸니, 깊은 책을 베고 자네. 꿈을 꾸다 눈을 뜨면, 사는 세상 아득 하네. - 책을베고자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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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제자백가, 공동체를 말하다ｌ인문철학고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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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베고자는남자 (이메일 보내기) l 2014-09-22 19:20

https://blog.aladin.co.kr/716694108/7148432

제자백가, 공동체를 말하다 - 관중에서 한비자까지 위대한 사상가 13인이 꿈꾸었던 최상의 국가 ㅣ 제자백가 아카이브 1
임건순 지음 / 서해문집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아직 다보진 않았지만 괜찮은 책임을 직감. 사상의 요점만을 정갈하게 배열하면서도 제자백가 사상의 한계를 빼놓지 않고 정리함. 제자백가 사상의 개요를 둘러보기에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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