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책을 안 본다.

 

이것만 본다.   

 

 

 

학습만화의 신화를 연 why시리즈.......

 

 

 

 

 

이것도 좋아한다. 

 

 

 

보물찾기 시리즈.....

 

 

 

 

나름 내용이 있는 책이긴 하지만 만화가 가진 한계는 분명하다.

 

첫째, 값에 비해 양이 저렴하다. 글로 환산하면 불과 몇페이지 되지 않는다. 그림이 대부분을 차지하다 보니 그렇다.

둘째, 그림과 같이 보다 보니 내용보다 그림에 집중한다. 슥슥 대충 넘긴다. 그림을 그렇게 보다 보니 글도 대충대충 본다.

셋째, 글이 적다 보니 깊이 있는 내용을 담을 수 없다.

 

물론, 만화의 장점도 많다.

그러나 그림만 보는 습관은 TV, 인터넷 등 영상매체를 보는 것과 동일한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글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만화를 보다 자연스럽게 책으로 연결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책으로 넘어가는 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다.

그렇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만화를 이길수는 없을 것 같다.

그래서 아쉬운 대로 요런 만화를 골라봤다.

 

 

 

인문고전시리즈...

 

 

 

 

그런대로 보길래 옳다구나 하고  요것도 주문했는데 

 

 

 

서울대선정고전만화시리즈...

 

 

 

요건 그림에 비해 많은 글이 들어간데에다 더 깊이가 있어 다소 어렵다 보니 같은 학습만화지만 천대를 받고 만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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