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질렀다.

보지도 못하면서 몽땅 주문했다.

여자들이 인터넷이나 홈쇼핑에서 충동구매를 하는 것을 보고 비웃었는데 내가 딱 그짝이다.

 

옷이나 책이나 상품으로 본다면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옷사는 건 저속하고 책은 고상하다고?

 

옷은 입기나 하고 음식은 먹으면 되는데 책은 보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보지도 못할 책 서가에 진열해 놓고 눈요기만 한다.

 

수입은 많은데 지출은 부족하다....책보유권은 날로 늘어나는데 머리속은.....

이러다 중고서점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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