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만물의 척도다.”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다.“
비트겐슈타인의 어록이다.
언어야말로 인간이 인간임을 증명하는 최고의 증거다.
한국말만 할 줄 아는 나는 한국어를 벗어날 수 없기에
내 만물의 척도는 한국어고,
한국어 외의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할수 밖에 없고
한국어에 갇힌 내 세계의 끝은 결국 한국어다.
그래서 영어를 추구한다.
출세도, 돈도, 자랑도, 취미도 아니다.
난 영어라는 새로운 언어를 통해
한국어에 매몰된 내 세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한국어로 만들어진 내 생각의 감옥을 탈출하련다.
영어는 내게 또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