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의 차 안 영어 공부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다.

너무 성공적이다. 이 사소한 게 생각을 바꾼다.

 

차가 엄청 막혀도 짜증이 나지 않는다.

오히려 잘됐네 한 문장을 더 할 수 있겠네.”라고 생각한다.

과속, 신호위반을 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영어에 몰입하다 보면

운전에 집중하기 힘들기에 천천히 운전할 수밖에 없다. 저절로 안전운전이 된다.

 

, 핸드폰 조작 시 조심해야 할 부분도 있다.

다음 장을 넘기려다 앞차와 추돌할 뻔 했다.

이건 조심해야 한다. 욕심이다. 신호대기 시 조작하면 될 일이다.

 

또 차 시동을 켠 후 공회전을 몇 분하고 출발하거나

내리기 전 잠깐 앉아 있는 습관이 생겼다.

잠깐이지만 5분은 벌 수 있다. 5분이면 2문장은 더 할 수 있다.

 

어쨌든 운전 스트레스가 사라졌다. 영어 공부하다 생각지도 않은 부수적인 효과다.

영어 공부와 안전 운전. 참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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