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학이든 철학책이든 소재가 다를 뿐 결론은 비슷하다.

아주 극단적으로 간단히 하면 모두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 들이다.

 

인생을 잘 살자.

나머지는 어떻게? 의 방법론이나 왜? 의 동기부여론이다.

그래서 난 혹시 그들이 우리를 속이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만의 진짜 비법은 숨기고

그저 그런 이야기, 교과서적인 이야기만

공개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고 말이다.

 

책 팔아먹으려고 우리를 감쪽같이 속이고 있는 게 아니라면

세상의 법칙은 너무 뻔한 것이 아닌가?

제대로 된 몇 권만 봐도 알 수 있는 것들이다.

 

결국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굳이 돈 주고

새삼스럽게 복습하고 있는 셈이다.

 

하물며 따라하기만 해도 성공한다는데 그걸 못 하고 있는 것이다.

의지가 부족해서? 능력이 부족해서? 환경이 받쳐주지 못해서? 운이 좋지 않아서?

 

아니다. 이 모든 핑계가 다 그럴듯하지만

결국 우리가 다 성공하지 못하는 건 게을러서다.

게으름이야말로 성공의 최대 적이다.

 

오해하진 말자. 게으름의 반대는 부지런함이 아니다.

부지런하다고 다 성공하는 건 아니니까. 부지런한 사람들은 많다.

 

게으름의 진짜 반대말은 실천이나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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