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잊고 책을 보다, 책을 베고 잠을 자네. 얇은 책은 꿈만 꾸니, 깊은 책을 베고 자네. 꿈을 꾸다 눈을 뜨면, 사는 세상 아득 하네. - 책을베고자는남자

생각하기

나만의 중얼거림
이런저런 헛소리

책을 읽고

자기계발
인문철학고전 등
과학
기타일반

마지막 도전

나도 된다 영어가
나도 그린다 그림을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그대여(오송지하차도 희생자 추모)ｌ나만의 중얼거림

댓글(0)

책을베고자는남자 (이메일 보내기) l 2023-07-24 08:29

https://blog.aladin.co.kr/716694108/14770187

 

그대여

왜 하필 그 시간이었을까?

 

그대여

왜 하필 그곳이었을까?

 

그대여

왜 하필 당신이었을까?

 

그대여

답하지 마오

 

그대여

대답은 우리의 몫이라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16694108/14770187
주소복사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