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 : 거칢에 대하여
홍세화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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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똘레랑스’라는 말이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가 2009년에 나왔으니 24년 만에 홍세화 선생님의 책을 읽었다. 내게 그는 리영희, 신영복 선생님과 비슷한 느낌을 갖게 하는 분이다. 오랜만에 만난 그의 이야기는 여전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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