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배려의 책읽기 - 니체에서 장자까지 은행원철학자의 철학책 읽기
강민혁 지음 / 북드라망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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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이 아니며 정규 커리큘럼을 밟지 않고 성취한 결과물.
취미로 시작했으나 전문가의 반열에 들어선 경지.
그와 같은 길을 염원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드는 아쉬움과 함께
자기배려의 함의를 알려주며 내가 원했던 길을 열심히 달려가는 그를 배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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