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카루 님. 알라딘 서재 관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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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삭제한 내가 쓴 100자평은
이런 100자평 놔두는 출판사, 역자가 성인이네. 앞으로 여성번역자들은 남성책 번역하면 안되겠다. 번역실력이나 내용지적이 아니라 역자 신상을 흘려듯고, 알라딘 아이디 만들어서 악플로 다는게 페미니즘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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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게 이 책에 달린 급조한 아이디로 만든, 읽지도 않고 쓴 악플들은 한개도 삭제안하고 그냥 둔다는 것이다.
알라딘 담장자들을 이해할 수 없다.
작가도 번역가도 잘 보고 사야겠다는 깨달음 얻고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