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하늘 2009-06-09
아~~~~ 안녕하세요....
순오기님 덕분에 방명록이 있는걸 알았네요... >.<
이런게 있는줄 알았더라면 진작에 정중히 인사부터 드렸어야 하는건데...
제가 알라딘에 접근하면서부터 순오기님 방에 가끔 들렸었지요...
저의 중,고등학교 친구중에 순옥이가 있는데 다방면에 재주가 많은 친구거든요...
그래서 왠지 친근감이 느껴져 가끔 들렸는데 요즘은 거의 매일 들르게 되네요...
순오기님의 글은 따뜻하고 살아가시는 모습은 무지하게 신나고~~~
한수 배우고싶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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