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님~
제가 그 동안 비누만드느라 바빠서 제대로 댓글도 못 달았네요. 죄송~ 가끔 소식이 뜸하다는 느낌도 받았는데, 집안에 일이 있으셨군요. 시아버님의 병환이 심하시다니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빨리 치료하셔서 건강을 되찾으시길 빌어봅니다. 집안일로 지칠때에는 건강관리에 더 신경쓰셔야 되는것 같아요.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늘 순오기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