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lanca 2010-03-23  

순오기님! 저 오늘 책 받았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벌써 한 권은 두 돌배기 딸아이랑 같이 다 읽었답니다.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 그림도 너무 사랑스럽고 딸아이가 더 좋아하네요. 내용은 잘 이해못하겠지만 껴안고 방방 뛰고 난리랍니다. 나머지 한 권도 고맙게 잘 읽어 보겠습니다. 

소중한 인연맺음. 알라딘도 순오기님도 참 감사하네요. 제가 꿈이 한 가지 있다면^^;; 순오기님과 혼불문학관과 태백산맥문학관을 같이 가 볼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거랍니다. 언젠가 아니 멀지 않아 이루어질 수 있겠죠?^^ 오늘 밤 행복한 꿈 꾸시기를 바랍니다.

 

 
 
순오기 2010-03-23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일배송이라 금세 갔군요.^^
두 돌배기와 일곱 살인가요?
아~ 혼불문학관과 태백산맥문학관 동행을 꿈꾼다니 너무 근사해요.
꿈은 이루어집니다~ 생각만해도 행복이 솟아나요.^^
 


정현 2010-03-15  

나야~ ^^ 

늦은 오후에 40분씩이나 통화한 38친구. ㅋ' 

읽을거리가 너무 많아 현기증이 들지만, 두루두루 조금씩 맛보기로 잘 읽어보았어. 

너랑 통화할 때도 그랬고, 이 서재를 살펴보며 느끼는 것,  

"너, 참 멋지다.  나, 그동안 머 핸나.." --;;  

가끔 놀러올게.  

씩씩하게 신나게 알콩달콩 잘 사는 네 모습이 참 좋아~ㅎ

 
 
순오기 2010-03-16 0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훠~ 알라딘에서 만나니 더 반갑네!
너도 알라딘에 둥지 틀고 알콩달콩 사는 얘기 풀어 봐~ 글솜씨도 보여주고!^^
 


L.SHIN 2010-03-14  

  오기님, 안녕-! (^ㅇ^)/ 

  후애님이 여름에 한국 오면  

  정말 

  나랑 오기님이랑 후애님이랑 같이 노는 거에요? 응?

 
 
순오기 2010-03-15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머니 황송해라~
외계인 엘님이 지구인 순오기랑 놀아준다면 영광이지요.^^
 


향기로운이끼 2010-02-26  

안녕하세요~ 알라딘 서재에서 순오기님을 자주 뵈었습니다.  

자주 놀러와야겠어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순오기 2010-02-26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이미지가 인상적이네요.
님 서재에 구경가서 한참을 기웃거렸네요.^^
 


마녀고양이 2010-02-22  

제 서재에 챙겨주시는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언니같이 푸근한 느낌이 좋아서 방명록 남깁니다. 서재에도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 그대로라서 항상 좋아합니다. 올 한해 좋은 일 가득하셔여...

 
 
순오기 2010-02-22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언니처럼 챙겼나요~ ?
님을 위해 이미지 사진을 시계초로 바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