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님! 저 오늘 책 받았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벌써 한 권은 두 돌배기 딸아이랑 같이 다 읽었답니다.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 그림도 너무 사랑스럽고 딸아이가 더 좋아하네요. 내용은 잘 이해못하겠지만 껴안고 방방 뛰고 난리랍니다. 나머지 한 권도 고맙게 잘 읽어 보겠습니다.
소중한 인연맺음. 알라딘도 순오기님도 참 감사하네요. 제가 꿈이 한 가지 있다면^^;; 순오기님과 혼불문학관과 태백산맥문학관을 같이 가 볼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거랍니다. 언젠가 아니 멀지 않아 이루어질 수 있겠죠?^^ 오늘 밤 행복한 꿈 꾸시기를 바랍니다.
나야~ ^^
늦은 오후에 40분씩이나 통화한 38친구. ㅋ'
읽을거리가 너무 많아 현기증이 들지만, 두루두루 조금씩 맛보기로 잘 읽어보았어.
너랑 통화할 때도 그랬고, 이 서재를 살펴보며 느끼는 것,
"너, 참 멋지다. 나, 그동안 머 핸나.." --;;
가끔 놀러올게.
씩씩하게 신나게 알콩달콩 잘 사는 네 모습이 참 좋아~ㅎ
오기님, 안녕-! (^ㅇ^)/
후애님이 여름에 한국 오면
정말
나랑 오기님이랑 후애님이랑 같이 노는 거에요? 응?
안녕하세요~ 알라딘 서재에서 순오기님을 자주 뵈었습니다.
자주 놀러와야겠어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제 서재에 챙겨주시는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언니같이 푸근한 느낌이 좋아서 방명록 남깁니다. 서재에도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 그대로라서 항상 좋아합니다. 올 한해 좋은 일 가득하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