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
늦은 오후에 40분씩이나 통화한 38친구. ㅋ'
읽을거리가 너무 많아 현기증이 들지만, 두루두루 조금씩 맛보기로 잘 읽어보았어.
너랑 통화할 때도 그랬고, 이 서재를 살펴보며 느끼는 것,
"너, 참 멋지다. 나, 그동안 머 핸나.." --;;
가끔 놀러올게.
씩씩하게 신나게 알콩달콩 잘 사는 네 모습이 참 좋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