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2010-03-15  

나야~ ^^ 

늦은 오후에 40분씩이나 통화한 38친구. ㅋ' 

읽을거리가 너무 많아 현기증이 들지만, 두루두루 조금씩 맛보기로 잘 읽어보았어. 

너랑 통화할 때도 그랬고, 이 서재를 살펴보며 느끼는 것,  

"너, 참 멋지다.  나, 그동안 머 핸나.." --;;  

가끔 놀러올게.  

씩씩하게 신나게 알콩달콩 잘 사는 네 모습이 참 좋아~ㅎ

 
 
순오기 2010-03-16 0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훠~ 알라딘에서 만나니 더 반갑네!
너도 알라딘에 둥지 틀고 알콩달콩 사는 얘기 풀어 봐~ 글솜씨도 보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