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에 읽은 책을 새해 1월에 올린다. 어쨋든 열두 달 빼놓지 않고 했다는 것만이라도 기특해서 스스로 등을 두드려준다.^^ 

1.12월에 처음 읽은 책 

 

 

 

  

 

 

 

   

 

 

  

 

 

 


  

  

 

 

2. 리뷰를 쓰느라 다시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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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9-01-03 0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막, 저중의 한 책 '날마다 뽀끄땡스' 다 읽고난 참이어요. 제목이 재미있어서 눈에 들어온 책이지요.
저도 올해는 동화를 많이 읽어볼까 생각하는데, 많은 동화작가를 알지는 못하지만 '황선미'작가가 저는 좋더라구요. 이 책을 쓴 이유가 분명히 있구나, 생각이 들어서요.

순오기 2009-01-03 22:04   좋아요 0 | URL
저는 황선미 작가와 이금이 작가를 동화계의 쌍두마차라고 생각해요.^^

희망찬샘 2009-01-03 0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 중 10권 읽었네요. 우와~ 정말 많이 읽으셨고, 그리고 달달이 이렇게 잘 정리하셨고!!! 대단하십니다. 어제, 두 번 기뻤답니다. 한 번은 제게 선물이 도착했다는 사실, 또 한 번은 그 책이 정말 갖고 싶었던 책이라는 사실~ 순오기님 짱 좋아요. ^^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순오기 2009-01-03 22:05   좋아요 0 | URL
저는 읽은 책 리뷰를 다 쓰지 못해요~ 페이퍼를 많이 쓰기 때문일지도..ㅜㅜ
'엄마' 리뷰를 벌써 올리셨던데요~ ^^

행복희망꿈 2009-01-03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많이 읽으셨네요.
거기다가 매달 정리까지 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늘 부지런하신 순오기님의 다음 일정이 궁금해집니다.

순오기 2009-01-03 22:07   좋아요 0 | URL
정리는 이론 정도로만~ 좀 더 착실히 리뷰를 써야 돼요.

파란 2009-01-03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권 읽었네요. 것두 다 그림책으로. 이 많은 책을 읽으신거 보다 이것을 정리까지 할수 있다는 것에 고개를~ 따라하고 싶어도 따라할수 없네여.

순오기 2009-01-03 22:08   좋아요 0 | URL
송정도서관에 다니면 그림책을 많이 보지요.ㅋㅋㅋ
리뷰 쓸려고 디카에 찍어두긴 해도 다 올리지는 못했어요.ㅜㅜ

마노아 2009-01-04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열 편이요~ 이 중에서 나도 내 방이 있었으면 좋겠어, 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제 소원이에요ㅠ.ㅠ(울 언니 언제 시집 가죠ㅠ.ㅠ)

순오기 2009-01-04 15:05   좋아요 0 | URL
하하하~ 내 위에 언니가 일찍 시집가는 바람에 나는 내방을 만끽했어요.
언니가 빨리 시집가도록 100일 기도하세요~~ 나도 100일 기도 마지막날 들어온 중매로 만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