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뭔가 할 일이 있는데 자꾸 잊어버린 것 같았다. 그게 뭘까~~ 뭘까~~앗~ 드디어 생각났다. 바로 6월의 독서기록이었다.ㅜㅜ이렇게 치매아줌마의 한계를 절감할 때마다 무섭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1. 6월에 처음 읽거나 리뷰를 쓰느라 다시 읽은 책
2. 6월에 읽었지만 리뷰는 안 쓴 어린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