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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우유양] 사람도 리사이클링이 되나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사람도 리사이클링이 되나요?>
2021-10-31
북마크하기 [이내리] 상냥한 조교님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상냥한 조교님>
2019-02-14
북마크하기 ‘BL 드라마CD를 좋아하는 독자‘를 부르셔서 나왔습니다. 네, 제가 바로 성덕...한국판 드라마CD는 잘 듣지 못하지만, 종이로 읽으니 이건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녹음후기(아후레코)듣는 것보다 생동감이 느껴졌습니다. 왤까요.(그야 성우님들은 노말...읍읍읍) (공감1 댓글0 먼댓글0)
<[BL] 온에어: 나를 세우는 목소리 1>
2018-12-10
북마크하기 [국희] 멋진 계약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세트] 멋진 계약 (총2권/완결)>
2018-12-03
북마크하기 초반부터 성추행하는 남주에 짜증났는데, 그래서 후회는 언제 하나요. 솔직히 후회 제대로 하고 돌아와도 받아줄까 말까 하는데, 얘는 딱히 후회하는 모습 보이지도 않습니다. 남주면 성추행 해도 되는건가요?ㅠㅠ이 여자 저 여자 만나다가 그래도 니가 최고 하면서 돌아오는 걸 왜 받아 줘...(혈압) (공감0 댓글0 먼댓글0)
<깊은 후회 (외전증보판)>
2018-11-27
북마크하기 [판피린 제이] 아침을 함께하는 남자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아침을 함께하는 남자>
2018-11-15
북마크하기 [은차현] 다 본 사이 (공감1 댓글0 먼댓글0)
<다 본 사이>
2018-11-14
북마크하기 [국희] 불후리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세트] 불후리 (총2권/완결)>
2018-11-09
북마크하기 초반부터 화끈해서 씬만 난무하는 이야기로구나!하면서 편견에 사로잡힐 뻔 했는데, 생각보다 내용도 있고 사연도 있고 감정도 있어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여주의 사연이 참 짠하고, 옆에서 든든하게 받쳐주는 남주의 존재가 고마웠어요. (왜 굳이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가!하는 독자의 욕망이...)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세 사람의 욕망>
2018-10-29
북마크하기 [국희] 그 남자의 사랑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세트] 그 남자의 사랑 (총2권/완결)>
2018-10-20
북마크하기 [국희] 다시 너에게로 (공감2 댓글0 먼댓글0)
<다시 너에게로>
2018-10-19
북마크하기 [국희] 재회 (공감2 댓글0 먼댓글0)
<재회>
2018-10-19
북마크하기 [국희] 가면 무도회 (공감0 댓글0 먼댓글0)
<가면 무도회>
2018-10-19
북마크하기 작가명과 표지, 그리고 제목에서 느껴지는대로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 입니다. 호기심 많고 상냥하고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여주와, 그런 여주의 힘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남주의 구도 자체는 평범하지만,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민들어 주는 포인트가 쏙! 들어가서 좋았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담벼락 헌책방>
2018-10-16
북마크하기 [국희] 형님의 여자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세트] 형님의 여자 (총2권/완결)>
2018-10-05
북마크하기 [국희] 사장님은 비밀연애중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세트] 사장님은 비밀연애 중 (총2권/완결)>
2018-09-27
북마크하기 [국희] 잔인한 유혹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세트] 잔인한 유혹 (총2권/완결)>
2018-09-21
북마크하기 [국희] 연애합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세트] 연애합시다 (총2권/완결)>
2018-09-21
북마크하기 [채랑비] 음란해지는 건, 처음 (외전)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음란해지는 건, 처음 (외전)>
2018-09-21
북마크하기 [채랑비] 음란해지는 건, 처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음란해지는 건, 처음 1>
2018-09-21
북마크하기 목차에 천사장 가브리엘이 있어서 튈까 하다가 읽었습니다. 다행히 프롤로그 분위기가 묵직해서 집중을 했는데, 본문은 또 가벼워서 무게 잡기 힘들었네요. 가벼운 로코고 좋아하는 계약결혼 소재여서 읽기는 했는데 진행은 무난해요, 프롤로그가 제일 맘에 들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결혼해 줘요>
2018-09-07
북마크하기 말레피카 레이블은 기승전결 뚜렷하면서도 씬도, 감정도 놓치지 않아서 좋아요. 재호보다는 재호 엄마가 화끈한 성격이라 좋았습니다. 둘이 쿵짝이 잘 맞을 듯. 일이 이렇게까지 벌어진 다음에 재호를 선택하면 말도 안되겠지만 버리긴 아까웠습니다. 아니면 정준이가 매력 어필에 실패한걸까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멈출 수 없어요>
2018-08-23
북마크하기 대타여도 결혼속행! 결단력 있고 절륜한 석진은 좋은데, 자기 마음과 행동이 단속 안되는 윤서는 감점 포인트. 정다윤 일가는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업계를 쥐락펴락하는 사람들이라면서언사나 행동이 후 불면 날아갈 듯 가볍네요. 3권까지 가려면 어떤 얘기가 나오는건지가 궁금해집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뒤바뀐 나의 신부 1>
2018-08-23
북마크하기 목차에 버진 확인이라니. 으음...설마 했는데 진짜였음. 강진을 인간답게 그려내기 위해 참게 만들긴 했습니다만, 강간미수에요. 한백미와 같은 상태의 아이들이 강간당했다는 뉴스가 매 번 나오는데, 그걸 책에서 남주가 시도하는 꼴은 보고 싶지 않았어요. 백미의 정신이 돌아와 그나마 다행이네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바보 아냐 1>
2018-08-09
북마크하기 전에 읽은 다른 작품보다는 괜찮아서 기대를 좀 했었습니다. 통속적인 소재이고, 얼마 전에도 읽은 구성이지만(여사친 있는 남자에 열받아서 결별선언했더니 끝까지 쫒아옴) 꽤 괜찮게 풀어내실 것 같아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2권 리뷰에서 계속) (공감0 댓글0 먼댓글0)
<파랑새 1>
2018-08-02
북마크하기 잔잔한 시골배경과 자극적인 맛 빠진 두 사람의 관계가 좋았습니다. 요즘 금사빠에 원나잇을 너무 많이 봤더니, 이렇게 배려하는 연인을 만나는게 더 신선하고 재미있네요. 우기는 키워드에 맞게 어른스럽고 송이는 참 착해서 둘 다 예뻐할 수밖에 없었어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곳, 거기서>
2018-07-18
북마크하기 [김아를] 당신과 비를 긋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당신과 비를 긋다>
2018-07-16
북마크하기 제목에서 예상을 하긴 했지만, 씬이 정말 많네요. 얘네가 왜 이렇게 불타오르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둘이 만나면 계속 불타오르긴 합니다. 수위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음?) 씬에만 들어가면 더티토크 나오는 태준이 캐릭터는 좋았어요. 유정이는 제 기준 이해 불가 캐릭이라 아쉽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쁜 취향 1권 (외전증보판)>
2018-07-10
북마크하기 상당히 짧은데다 완결이 아니라서 당황했습니다. 감상을 적을 것이 없네요. 플레이룸은 천 원 내외의 짧은 소설을 주로 다루는 것 같은데, 이럴 경우 단권은 천 원이어도 완결은 내고 나왔어야 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미스터 헬프! 1>
2018-07-03
북마크하기 말 그대로 할리퀸이네요. 초초초 금사빠 둘인데, 디안이 존댓말남이라 더하기 빼기 0으로 그건 버틸 수 있었습니다.
선호하는 전개나 설정이 아닌 건 맞는데 그래도 무난하게 읽힙니다. 아는 사람 때문에 궁지에 처해 성적으로 굴려지는 여주는 매우 취약한 설정이라 몰입을 못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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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중지 1권>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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