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실수 한 번 하지 않을 것 같고 찔러도 피 한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았던 초초초 엘리트가 업무 실수를 저지르고 그걸 들키기 싫어서 몸을 내주는 이야기...인데 공이 뭔가 선을 넘을 것 같다가 넘지 않아서 어중간하게 끝난 것이 아쉬웠네요.(뭐가?) 의외로(??) 선을 지키는 이야기였습니다.(선의 기준이 이게 맞아???)
제목만 봐서는 뭔가 엄청 배덕하고 이거 큰일인데! 싶은데 생각보다 어... 남편이 좀 이상한 사람인가 싶은 내용이었어요. 이게 맞나 하면서 읽었는데 끝까지 무난했던.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