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미리 크리스마스 인사 드려요~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인줄도 몰랐다가 달력보고 알았네요.

시간이 정말 잘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9년도 정말이지 얼마남지 않았어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얼마남지 않은 2019년 즐겁게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도 항상 감사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흔한남매

 

본다는 게 다른 책들을 구입해서 포기 했었는데 3권이 나왔다.

재밌어 보이긴한데...

 

 

 

 

 

 

 

 

 

 

 

흉악범과의 면담

 

 

이 만화도 땡기네

 

 

 

 

 

 

 

 

 

 

 

 

사가 그래픽노블

 

 

요즘 그래픽 노블을 안 본지 참 오래됐다.

 

 

 

 

 

 

 

 

 

 

 

 

윤희에게  시나리오.

 

 

이 책은 그냥 눈길만 간다.

 

 

 

 

 

 

 

 

 

 

 

목소리를 드릴께요

 

궁금한 책~

 

 

 

 

 

 

 

 

 

 

 

 

감성쌀케이크

 

눈길~

 

 

 

 

 

 

 

 

 

 

늑대의 간택

시대물,역사로맨스소설

 

관심은 조금밖에 가질 않지만 약간은 읽고싶은 마음은

생긴다.

 

 

 

 

 

 

 

 

 

117층 나무집

 

점점 올라가는구나.

 

예전에 봤을 때 무척 재미가 있었는데

 

 

 

 

 

 

 

 

 

 

 

 

22똥괭이네, 이제는 행복한 집고양이랍니다

 

이 책도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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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19-12-24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메리 크리스마스^^

후애(厚愛) 2019-12-24 16:29   좋아요 1 | URL
페넬로페님깨서도 메리 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

겨울호랑이 2019-12-24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후애(厚愛) 2019-12-24 16:30   좋아요 1 | URL
겨울호랑이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tella.K 2019-12-24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그러고 보니 2009년부터 10년 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고
앰블럼을 장착하셨군요. 그러기 쉽지 않은데...
서재의 달인 축하드립니다.
저는 올해 미끄덩이네요. 뭐 열심히 안 했으니 당연하긴한데
약간은 섭섭하기도 하네요. (저 갠적으로 알라딘에서 보내 주는 기념품은
딱히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며칠 지나면 괜찮을 겁니다.ㅎ
암튼 훈훈한 크리스마스 되시구요, 한해 마무리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후애(厚愛) 2019-12-24 16:44   좋아요 0 | URL
stella.K님 축하 감사합니다.^^
저도 금방 앰블럼을 보고 와 정말 알라딘 서재를 10년 넘게 했구나 했었습니다.
오래도 했구나.., 하면서도 이제 저의 터전이 된 것 같아서 약간 무서워졌어요.ㅎㅎ
이번에 앰블럼을 못 받으셨군요..ㅠㅠ
저는 받으신 줄 알았습니다.
띄엄띄엄 하셔도 부지런히 올려셨는데...
제가 다 서운하네요..

처음에 알라딘에서 보내 주는 기념품에 적립금인가(?) 만원을 줬었는데 딱 한번 주고는 이제는 매년마다 달력이랑 머그컵을 주네요.
작년에 준 달력이 불량품이라서 그런지 저절로 다 떨어져서 기분이 좀 그랬습니다.ㅎ
알라딘에서 기념품을 매년마다 좀 다르게 줬으면 합니다. ㅎ
조금 신경 써서 말이지요.^^
stella.K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 한해 즐겁게 마무리 하시기 저도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19-12-24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2019년 서재의 달인 북플마니아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좋은 이웃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후애(厚愛) 2019-12-27 09:45   좋아요 1 | URL
축하 감사합니다.^^
서니데이님도 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불금 되세요~

2019-12-24 22: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12-27 09: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디즈니 겨울왕국 2 아트북
제시카 줄리어스 지음, 크리스 벅 외 글, 성세희 옮김 / 아르누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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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부턴가 의문의 목소리가 엘사를 부르고, 평화로운 아렌델 왕국을 위협한다. 트롤은 모든 것이 과거에서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며 엘사가 가진 마법의 비밀과 진실을 찾아 떠나야한다고 조언한다. 위험에 빠진 아렌델 왕국을 구해야만 하는 엘사와 안나는 숨겨진 과거의 진실을 찾아 크리스토프, 올라프 그리고 스벤과 함께 위험천만한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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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겨울왕국 2 아트북
제시카 줄리어스 지음, 크리스 벅 외 글, 성세희 옮김 / 아르누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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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을 통해 숨겨진 제작 과정을 엿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이래서 아트북을 좋아한다.
영화는 안 봤지만 아트북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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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할머니 - 사라지는 골목에서의 마지막 추억
전형준 지음 / 북폴리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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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이리 추운 겨울에

니들은 을매나 더 춥겠노.

들어와서 무라. 괘안타."

 

 

 

 

 

"사진 고만 찍고. 으이? 요 올라와서 같이 커피 마시믄서 꽁알이들 밥 묵는 거 보소.

을매나 이쁘노. 쪼맨한 것들이 오도독 먹는데 증말로 이쁘제.

이게 내 요즘 사는 낙 아이가."

 

 

 

 

 

"내가 질(길)을 드럽게 들어 놨다. 이 문디자슥들이 시장에서 파는 칠천원짜리 멸치는 안 묵고

꼭 비싼 만이원 원짜리 멸치만 묵는다.

큰 것들이 비싼거만 처무싸니까 어린 것들도 따라서 칠천 원짜리는 마 입에도 안 대더라.

웃기지도 않는다카이."

 

 

 

 

사랑을 받으면 동물이든

사람이든 빛이 난다.

오랜만에 해가 얼굴을

내밀자 녀석은 담 위로

넘어가 잠깐 쏟아지던

햇빛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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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17: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12-23 17: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12-27 20: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12-30 16: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고양이와 할머니 - 사라지는 골목에서의 마지막 추억
전형준 지음 / 북폴리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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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골목에서의 마지막 추억.
할매와 냥이들의 따뜻한 추억과 시간이 담긴 책.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책.
따뜻하고 아름답다..
할매와 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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