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희망꿈 2009-10-16  

후애님~ 

서울에서 가진 <만남이벤트> 사진만으로도 즐거웠던 시간이었을것 같아요.
한국에 오셔서 건강을 되찾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사진으로 뵈었던 후애님과 남편분의 모습이 정말 보기좋더라구요. 
남편분이 마이클 이라고 하셨나요? 
많은분들이 말씀 하신것처럼 제가 보기에도 너무 좋으신분 같아요.
두분 만나뵐수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늘 후애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남은시간도 행복한 추억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후애(厚愛) 2009-10-17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평생 잊지 못할 <만남 이벤트>였어요.
만땅으로 행복한 시간을 알라디너 분들과 보냈어요.
저희 부부를 좋게 봐 주시는 알라디너 분들께 너무 감사할 따름이지요.
이름이 마이클 맞아요.
제가 감기때문에 울산까지 갈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너무 죄송합니다.
다음에 꼭!!! (3년만 기다려 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희망꿈 2009-10-17 23:51   좋아요 0 | URL
저도 후애님 만날 수 없어서 많이 아쉽네요.
하지만 좋은인연 계속 이어가서 3년후에는 꼭!만나요.^^
그리고 감기도 빨리 나으세요.^^
 


프레이야 2009-07-23  

후애님, 이름처럼 두터운 사랑이 느껴지는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예쁘고 향기로운 비누까지 보내주셔서  

마음이  더더욱 환해졌어요. 보내주신 책, 잘 읽을게요.  

소중한 선물 감사드려요. 

님에게도 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

그리고 이렇게 선물전달을 도와주신 행복희망꿈님의 손길과 비누에도 감사 드려요.^^

 
 
후애(厚愛) 2009-07-23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레이야님, 빨리 보내드렸어야했는데... 늦게 보내드려서 죄송합니다.^^;;
방명록에 감사의 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비누가 마음에 드셔서 다행이에요.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항상 건강하세요.
항상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

책 재미나게 읽으세요^_^

이번에 행복희망꿈님께서 많이 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답니다..^^
 


행복희망꿈 2009-07-20  

후애님~ 어제는 세 분께 보낼 택배를 포장했어요. 
딸기비누만 보내드릴려고 했는데, 당첨 선물 받으시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해서
후애님의 정성에 저의 마음을 담아서 "청대비누"를 하나더 넣었어요. 
그래서 책선물에 딸기비누랑 청대비누를 선물하시게 된거죠.^^
여름에는 청대가 쓰기 좋거든요.^^ 
그 외 분들은 오늘이나 내일 책이 배송되는대로 보낼께요.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 제가 포장해서 보낼 비누들 사진 올립니다. 
방명록에 사진도 바로 올릴수 있으면 좋겠어요.ㅠㅠ  
제 서재에 놀러오세요.
한 번 구경해보세요. 두가지 비누를 제가 마음가는데로 골라서 두개씩 보내드릴꺼에요.^^ 

오늘은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아이들이 방학이라 좀 정신이 없겠지만, 그래도 잘 지낼께요.
후애님도 즐거운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후애(厚愛) 2009-07-20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꾸벅~~
딸기비누만 보내셔도 되는데요..
시간이 오랜 걸린 것은 제 탓인데요..
정말 여러가지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금방 보고 왔는데요. 청대비누가 참 이뻐요.
그리고 색깔도 곱고요.. 거기다 이름까지 이쁘네요.^^
맞아요. 방명록에도 사진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이곳은 일요일 오후에요.
대청소를 하고 이제 저녁 먹을 준비를 하려는 중이지요.
즐거운 월요일 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희망꿈 2009-07-19  

후애님~ 택배 잘 받았어요. 

오늘 블로그에 안들어 오신거보니 몸이 많이 안좋으신가요? 
걱정이 되어서 이렇게 안부 남깁니다. 
약이 잘 맞아야할텐데~ 어쩌나요?
건강이 빨리 좋아지시면 좋겠어요.

이벤트 당첨 되신분들께 드릴 편지 적어서 메일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초콜릿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어서 살이 찔것 같아요.
여기는 이제 자정이 지났어요. 저도 이제 자러가려구요.

 

 
 
후애(厚愛) 2009-07-19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일이 안 와서 댓글이 있는 줄도 몰랐다가 일찍 서재에 들어와서 댓글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그래서 답글은 적었는데... 방명록은 이제야 보았어요.
어제 서재에 갔었는데, 업데이트 된 글이 없어서 그냥 왔는데요.
이미지가 바뀐셨네요. 눈으로만 봐도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몸이 약과 싸우는 중이에요.
그래서 많이 피곤하고 그러네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토요일 저녁 7시가 다 되어가고 있어요.
초콜릿 때문에 살 찌면 제가 죄송하지요.^^

행복희망꿈 2009-07-20 0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 가끔 에러가 나더라구요.
메일이 없어도 서재에 들어오면 댓글 있구요.^^

후애(厚愛) 2009-07-20 08:48   좋아요 0 | URL
지난 주 계속 에러가 났었어요.
서재지수와 마이페이퍼 점수가 올라가지 않아서 4번을 문의를 했었거든요.ㅜㅜ
이제 메일 확인을 먼저 안 하고 서재부터 먼저 들어오는 저에요.^^
 


같은하늘 2009-07-17  

안녕하세요... 저희집에 놀러와 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후애님 서재 가끔 들러서 멋진 사진만 몰래 감상하고 갔는데...^^
힘든 일 겪고 나서 몸이 많이 안 좋으신것 같던데 또 피검사 하러 가신다니...
그저 별 탈 없이 건강하시길 바래요...
근데 미국에서도 부침개 해 드시나요?
여기는 장마비가 무지하게 내리고 있어서 부침개 부쳐 먹으면 딱이겠는데...ㅎㅎㅎ 

 
 
후애(厚愛) 2009-07-18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방명록에 글까지 남겨 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하늘님 서재에 몰래가서 구경만 하고 온 저에요..
어제 그렇니까 미국 시간으로 새벽에 잠이 안 와서 마노아님 서재에 놀러 갔다가 공포영화에 관한 댓글을 보고는 이상하게 이번에는 같은하늘님 서재에 댓글을 남기고 싶었어요.
앞으로 건강이 좋아질거라고 믿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미국에서도 부침개 해 먹어요. 오늘 한인마트에 가서 부추, 깻잎, 고추를 사 가지고 왔어요. 비는 안 오지만 내일 해 먹을려고요. ㅎㅎㅎ 같은하늘님도 맛 나게 부침개 해 드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서재에 종종 놀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