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애님~
서울에서 가진 <만남이벤트> 사진만으로도 즐거웠던 시간이었을것 같아요. 한국에 오셔서 건강을 되찾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사진으로 뵈었던 후애님과 남편분의 모습이 정말 보기좋더라구요. 남편분이 마이클 이라고 하셨나요? 많은분들이 말씀 하신것처럼 제가 보기에도 너무 좋으신분 같아요. 두분 만나뵐수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늘 후애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남은시간도 행복한 추억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