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희망꿈 2009-07-20
후애님~ 어제는 세 분께 보낼 택배를 포장했어요.
딸기비누만 보내드릴려고 했는데, 당첨 선물 받으시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해서
후애님의 정성에 저의 마음을 담아서 "청대비누"를 하나더 넣었어요.
그래서 책선물에 딸기비누랑 청대비누를 선물하시게 된거죠.^^
여름에는 청대가 쓰기 좋거든요.^^
그 외 분들은 오늘이나 내일 책이 배송되는대로 보낼께요.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 제가 포장해서 보낼 비누들 사진 올립니다.
방명록에 사진도 바로 올릴수 있으면 좋겠어요.ㅠㅠ
제 서재에 놀러오세요.
한 번 구경해보세요. 두가지 비누를 제가 마음가는데로 골라서 두개씩 보내드릴꺼에요.^^
오늘은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아이들이 방학이라 좀 정신이 없겠지만, 그래도 잘 지낼께요.
후애님도 즐거운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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