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너무 더워서 마트에 못 갔는데 저녁이면 괜찮을 것 같아서 조금전에 갔다왔는데 에구구...ㅠㅠ

더워서 컥컥~

냉수를 벌컥벌컥~

그래도 갈증은 여전하네요

 

이리 더울 때 생각나는 건 시원한 얼음이나 눈입니다.^^

여름만 되면 대구에서 탈출하고 싶어요~

한마디로 무더위탈출~ ㅋㅋㅋ

 

조용한 주말이기도 하고 또 심심하기도 해서 간만에 'SNOW ART'를 올려 보기로 했어요.^^

정말 정말 간만에 올려보네요~

 

참 귀엽지요?

 

 

 

 

 

 

 

 

보기만 해도 시원한가요?^^

누가 이리 잘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정말 멋져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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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02: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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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12: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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