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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작. 조부모, 부모를 모두 잃고 홀로 살아온 불행한 청년 이선동. 그가 가진 끔찍한 능력은 귀신이 보인다는 것! 클린센터 유품정리사로 취직하면서 더욱 자주 죽은 자들과 조우하고, 선동은 그들을 철저하게 외면하며 살아간다. 그러다 자신을 길러준 피붙이 같던 동철 아저씨의 자살 소식을 접하는데……. 그의 영혼을 통해 어린 시절 조부모가 살해된 기억을 되찾게 되고, 스스로를 구원하기 위한 모험에 나선다.
2016년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랩걸-나무, 과학 그리고 사랑>이 알마에서 출간되었다. 우리 시대의 위대한 의사 올리버 색스와 인문학적 자연주의자 스티븐 제이 굴드의 부재를 아쉬워하던 독자들에게 호프 자런이라는 ‘좋은 글을 쓰는 과학자의 등장’은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다.
< 랩걸>에서 호프 자런은 자신의 이야기, 자신이 아는 것을 전하는 데에 집중한다. 저마다의 생존 방식에 대해, 떡갈나무에게는 떡갈나무의 방법이 있고, 칡과 쇠뜨기에게는 그들만의 삶이 있다고 다정다감하고도 발랄하게 이야기한다. 다른 이의 방법이 아닌 자신의 방법으로 살고, 숲을 이루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역설하는 작가의 목소리는 무감각하게 자연을 소비하고 파괴하며 잊었던 생명성을 일깨운다.
네르시온 장편소설. 단은 과거 소율태국 초대 황제의 허물을 대신 받아 늑대로 변했다던 일족의 몇 안 남은 후예다. 15살이 되었을 무렵, 바깥 세상에 대한 동경이 컸던 단은 독립을 꾀하고 운이 좋아 소율태국 내의 명망 높은 상단 남가주에서 일할 수 있게 된다. 그곳에서 동갑인 데다 편한 일만 하는 녀석이 묘하게 거슬리는데…….
혐오사회를 조망하고 적대적이고 폭력적인 혐오의 문화를 변화시킬 대화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인권과 표현의 자유를 연구하고, 젊은 감각으로 한국 사회의 이슈를 다뤄온 저자는 혐오와 차별의 현실에 무감각한, 그래서 별다른 대책조차 없이 수수방관하고 있는 한국의 현실을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이야기한다.
혐오표현이 우리 사회의 ‘공존의 조건’을 파괴하고 또한 혐오표현이 난무하는 사회에서는 다양한 배경과 속성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더불어 산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곧 혐오표현의 문제에 대응하고 해결할 길을 찾는 건 ‘공존의 사회’를 위한 최소한의 요건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 마크 E. 윌리엄스 박사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병원에서 40여 년간 환자들을 만나온 노인의학의 최고 전문가다. 그는 사람들이 가진 노화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수많은 가능성이 낭비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이런 편견을 극복하고 삶의 마지막 날까지 충만하고 생산적인 삶을 살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젊어지는 비결’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 대신 인간의 몸이 나이 들어가는 방식을 과학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우리가 우리 몸을 이해하고, 역사적·사회적으로 노년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져왔는지 짚어줌으로써 우리가 노화를 잘 받아들이도록 도와준다. 노화를 생물학·심리학·문화·정신적 차원에서 다각도로 살펴보는 이 책은 건강하고 풍요롭게 나이 들기 위한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타로를 통해 우리의 선택에 확신을 더하고 궁금한 미래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항상 궁금하지만 막연한 타로카드를 자세히 설명해주고 타로카드에 숨겨진 의미를 하나하나 이야기해주며 다양한 질문에 답을 주는 스프레드까지 더해 타로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타로카드는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와 네 가지 슈트로 이루어진 마이너 아르카나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78장이다. 0번 바보 카드로 시작하는 메이저 아르카나는 은둔자, 연인, 정의 등 각각의 상징이 담긴 카드로 이루어져 있고 마이너 아르카나는 에이스부터 10까지 숫자로 이루어진 카드와 시종, 기사, 왕, 여왕을 나타내는 개성 있는 코트 카드로 이루어져 있다.
사마천의 <사기>는 뛰어난 역사적, 문학적, 철학적 가치로 중국은 물론 세계에서도 최고의 역사서이자 고전으로 꼽힌다. 2016년 중국에서는 흥미로운 <사기> 판본이 주목을 받았다. 대만의 연구자이자 소설가인 장자화가 집필한 <사기> 시리즈가 출간 1년 만에 100만부 이상 판매되며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2016년 중화우수출판물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지금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사기>가 8천여 종임을 감안하면(2017년 12월, 중국 최대 온라인 서점 당당 기준) 이는 무척 고무적인 일이다. 대만 작가의 저작이라는 편견에도 불구하고, '장자화의 사기' 시리즈는 어떻게 대륙을 대표하는 <사기> 해설서로 자리 잡을 수 있었을까?
인생학교에서 시 읽기 1권. 노벨 문학상 수상 시인부터 프랑스의 무명 시인, 아일랜드의 음유시인, 노르웨이의 농부 시인과 일본의 동시 작가의 좋은 시들을 모았다. 마음의 무늬를 표현하기 위해 전 세계 시인들이 수없이 고쳐 쓴 시들. 몇 번을 다시 읽어도 새롭게 다가오는 시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투명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긴 좋은 시 모음집이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에 이은 새로운 인생 처방 시집. 류시화 시인의 해설과 함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5년 동안 '아침의 시'라는 제목으로 많은 독자들의 아침을 깨운 시들을 모았다.
<주홍색 연구>를 통해 1887년 독자들과 첫만남을 가진 셜록 홈즈는 이후 <바스커빌 가문의 개>, <네 사람의 서명> 등의 작품들을 거치며 탐정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작품은 장편소설 4편과 단편소설 56편으로, 2002년 최초로 이들 작품을 한데 모은 황금가지의 완역판은 2018년 현재까지 20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하지만 전집은 9권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그런 전집의 볼륨이 부담스러운 독자를 위해 황금가지에서 <셜록 홈즈 : 더 얼티밋 에디션>을 준비하였다. 홈즈 데뷔 130주년을 기념하여 한정판으로만 제작했던 <셜록 홈즈 130주년 특별판>을 기반으로 하되 인기도를 고려하여 작품 목록을 재정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