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너무 춥다.ㅠㅠ

좀 더 있으면 더 추워지겠지...ㅠㅠ

추운 겨울은 정말 싫은데...

가을을 좀 더 즐기기 전에 벌써 겨울이 얼굴을 내밀고 있네

"까꿍~ 내가 오고 있다!!!" 하면서...ㅎㅎㅎ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바깥으로 나가기가 싫다.

이불속에 꽁꽁 숨어서 잠을 청하거나 책을 읽으면 딱 좋은데...

군고구마와 군밤을 먹으면서...ㅎㅎㅎ

갑자기 먹고싶어졌다~

근데 가끔씩 언니네에 출근해야 한다는...ㅋㅋㅋ

나중에 언니네 가기 전에 군고구마와 군밤이 파는지 시장에 가 볼까...

귀찮지만 가족들이 좋아해서...^^

사실 나랑 막내조카가 더 좋아하는 간식이다.

 

여전히 관심가는 책~

여전히 눈길을 끄는 책~

여전히 책 욕심을 부리는 나~

 

밀밭님의 <파벽> 시대물로설~ 꼭~!!! 소장하고 싶은 책~ 꼭~!!! 보고싶은 책~

 

“쉽게 변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
인간이 귀(鬼)의 지배를 받는 시대.
창해 수가의 연청은 귀왕의 사신이 되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다.
딱히 슬프지도 않고, 생에 미련이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햇살처럼 밝은 소흔을 만나는 순간,
그의 모든 것이 변해가기 시작한다.

염소흔 그녀는,
화국의 수도 홍안에서 손꼽히는 미인이자,
온천여관에서 자라 밝은 성정을 가지고 있는 햇살아가씨다.

하지만 그녀가 가지고 태어난 운명은
귀왕의 제물이라 불리는 사신이었다.

“자네들이 내 저승길 동무인가?”


 

미쓰다 신조의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일본소설~ 재밌겠당

 

본업은 기담을 채집하며 전국을 방랑하는 환상 소설가요, 본업 못지않게 수수께끼풀이 탐정으로도 기꺼이 몸을 던지는 도조 겐야. 이번에는 신비로운 물의 신 '미즈치 님'을 외경하는 나라 지방의 어느 산골 마을로 향하는데… 그리고 여지없이 맞닥뜨리게 되는 불가해한 밀실 살인.

십삼 년 만에 열린 기우제 의식 중에 신남이 사체로 발견된 것이다. 그것도 어마어마한 공포와 마주한 듯, 눈을 부릅뜬 채 사체가 된 신남. 그는 대체 무얼 본 것일까? 사건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여러 신사를 책임지는 신남들이 줄줄이 죽어나가고…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사건의 드라마를 종횡무진 가로지르며 오늘도 도조 겐야의 질주는 계속된다.

 

 

 

 

요코미즈 세이시의 <백일홍 나무 아래> 일본소설~ 이 책도 땡긴다.

 

여성 앞에서 유난히 수줍음을 타는 사에키는 어린 유미를 자신의 이상향에 가까운 여성으로 키워 아내로 삼는다. 그러던 어느 날 사에키는 군대에 소집되고, 나날이 아름다워지는 유미에게 모여드는 남자들을 견제하고자 네 명의 친구에게 그녀를 맡긴다. 그는 한쪽 다리가 잘린 채 가까스로 귀환하지만 유미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자살하고 만다. 그리고 1년 후, 그녀를 기리는 자리에서 네 명의 남자 중 한 명이 독살당하는데…….

 

 

 

 

 

 

 

트루디 루드위그의 <보이지 않는 아이> 외국창작동화~

 

브라이언은 친절하고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다. 하지만 친구들 눈에는 그런 브라이언이 보이지 않나 보다. 아무도 브라이언을 신경 쓰거나, 놀이에 끼워 주거나, 생일 파티에 초대하지 않았다. 브라이언은 마치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 같았다.

 

 

 

 

 

 

 

최정원님의 <버둑할망 돔박수월> 역사동화~

 

제주의 잠녀 현맹춘 할머니, 척박한 제주 땅에서 염전과 옥토를 직접 가꾸려고 하지만 마을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고, 관아의 수탈에까지 시달린다. 게다가 감당할 수 없는 세금 때문에 자신의 아이들까지 큰형님 댁으로 보내게 되는데…. 현맹춘 할머니는 과연 끊임없이 닥치는 고난과 시련을 극복할 수 있을까?

 

 

 

 

 

 

정혁종님의 <달이낭자전> 국내창작동화~

 

양반 딸과 머슴과의 운명적인 사랑
머슴에서 어사가 되기까지 인생역전
열흘 만에 배우는 언문(한글)
한자 단어에 음과 훈 병기

 

 

 

 

 

 

 

 

김동영님의 <잘 지내라는 말도 없이> 한국소설~

 

어느 날, 사랑니 속 줄기세포를 추출해 이식수술을 받으면 자신이 원하는 나이의 외모로 평생을 살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고, 의학은 점점 발전해 인류의 영원한 난제였던 암을 정복하고 평균수명은 120세를 훌쩍 넘겼다. 노화를 멈춘 젊은이의 얼굴로 노인이 되어 살아가는 인류는 커다란 혼란에 빠졌다. 그런 와중에 수학을 전공한 90세 노인과 그가 자주 가는 카페의 오십대 여주인 그리고 우연히 만난 여고생, 이렇게 세 사람은 묘하게 친구가 되는데…….

 

 

 

 

 

 

 

아리카와 히로의 <고양이 여행 리포트> 일본소설~

 

<고양이 여행 리포트>는 이 짧고도 긴 여행을 고양이 나나가 메인 화자가 되어 리포트로 써 내려간 독특한 형식의 소설이다. 고양이 나나의 시점이 중심축이 되고 사토루의 친구들의 입을 통해 밝혀지는 사토루의 어린 시절이 교차 되면서 고양이의 새 룸메이트를 찾아 떠난 여행은 사토루의 과거를 여행하는 시간 여행이 되기도 한다. 그와 더불어 친구들이 각기 갖고 있던 고민들과 사토루를 둘러싼 비밀도 하나 둘 베일을 벗는데…. 여행의 끝에서 사토루와 나나가 마지막으로 보게 되는 풍경은 과연 무엇일까?

 

 

 

 

 

 

 

 

 

 

 

 

 

 

 

 

 

 

 

 

 

 

 

 

바바라 레이드의 <나무는 참 좋다!> 그림책~

 

그림책을 통해 우리 생활에서 나무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우리는 나무로부터 얼마나 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지,

나무의 생태 등을 알 수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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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11-21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운 날씨에도
마음 따사롭게 보듬는 아름다운 책들과
즐거운 하루 누리셔요~

후애(厚愛) 2013-11-22 17:17   좋아요 0 | URL
네~
고맙습니다~*^^*

유에프오 2013-11-23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달이낭자전 저자 정혁종입니다.

조선시대 말기에 양반딸과 머슴과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 안타깝고 애절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블로그에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애(厚愛) 2013-11-24 17:19   좋아요 0 | URL
아... 반갑습니다.^^

나중에 꼭 구매해서 보고싶은 동화입니다~!!!
보잘 것 없는 서재에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