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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도 조금은 지루했지만 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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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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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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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작가님의 신간 책은 더 이상 안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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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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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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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도 재미는 책~ 나온지 오래 되어서 그런지 절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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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신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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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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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숙 작가님 글은 언제나 좋다. 그래서 시대물이 나오면 찾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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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신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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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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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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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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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 100% 간만에 긴장하면서 재밌게 즐겁게 읽었습니다~
몰른 작가님을 믿었지만 그래도 은근히 걱정하면서 구매한 책인데 잘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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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남자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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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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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진해림 작가님이십니다~ 작가님 로맨스소설(역사물)들은 <후궁의 남자>만 빼고 거의 다 읽은 것 같아요~ <후궁의 남자>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기회가 오면 읽어보고싶어요~ 열 번째 소설 ‘왕의 남자’를 집필 중이라고 하시는데 기대가 됩니다~ 물론 몇 년 더 기다려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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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남자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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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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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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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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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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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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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은 로설이 생겼다!!!! 바다 깊은 곳, 인어의 나라 해국~ 심장이 없는 채로 태어나는 해국의 왕들~ 여주는 인간(?)이고 남주는 인어~
표지도 그렇고 내용을 보니 너무 재밌어 보이는 책~ 거기다 미공개 외전이랑 특별판까지~ 군침돌게하는 맛있게 보이는 책 T_T 아 소장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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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의 순결한 심장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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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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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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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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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 신간책이였구나 거기다 또 저자 사인본로설~ 그냥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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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레이디 1~2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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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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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가 조선비밀수사대, 기생 초현 살인사건이에요. 두번째를 읽으니 다음권이 또 나올 것 같아요. 시대물로설이면서 추리 / 미스터리에 맞다고 해야하나요. 오타가 좀 있었지만 재밌게 읽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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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 초현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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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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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ㅠㅠ 선착순과 추첨으로 친필 사인본 외전을 주네요.
표지도 너무 마음에 들고 내용도 재밌어 보이고 완전 소장용~ 아 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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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공주, 선비를 탐하다 1~2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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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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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반귀半人半鬼 귀의 왕 이신환야 천년을 산 이무기 청운은 귀의 왕 이신환야를 `잡놈` `잡것` 망할` 이라고 부른다 청운 때문에 많이 웃었다 인간인 율아를 중간에 놓고 티격태격하는 이신환야와 청운 남주는 이신환야이지만 사실 이무기 청운 덕분에 이 책을 재밌게 읽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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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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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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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다가 2권에서 멈춤 완결이 안 된 책들은 읽을 수가 없다 너무 궁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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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꽃은 봄바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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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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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는 몇 달전에 했는데 이제야 2권이 미완결이라는 걸 알았다. 3권이 완결이라고 하는데 언제 나올지...ㅠㅠ 나와야 마저 읽지~
3권 빨리 내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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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꽃은 봄바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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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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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어찌 이리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책이 4권 들어가야 하는데 3권 반 정도???? 처음에는 4권이 아예 안 들어가서 빼고 다시 넣고 하다가 결국에는 다 들어가긴 했는데 꽉 끼어서 나중에 뺄 때 많이 불편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박스는 포기해야 할 것 같네요. 돈이 너무너무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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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외전 박스본 (외전 +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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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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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달달한 역사로맨스를 읽으니 참 좋구나~ 너무 재밌어서 두권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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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을 닮은 노래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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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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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능력을 가진 여인 현주가 `흑귀`가 아닌 `청화`(푸른 도깨비)라니...
제일 슬펐던 건 `천월경`을 지키려다 목숨을 잃은 현주의 죽음이에요.. 자기 죄를 뉘우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했었는데...ㅠㅠ
작가님 다음 작품이 무척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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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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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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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의 주인 옹화, 화산섬의 주인 천호와 그녀의 아들 치우 그리고 홍희, 청귀, 홍귀 흑귀 도깨비들... 하백과 교인 낙빈... 은근히 낙빈이 참 귀여워요~ 참 재밌게 2권을 마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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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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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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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역사로설은 무조건 존칭을 중요시 한다 이 책에 나오는 남주는 `신`(이무기), 여주는 평범한 인간이지만 이무기를 볼 수 있는 여주다 남주랑 여주는 무조건 반말이다 반말이래도 재밌으면 괜찮은데 이 책은 그냥 별로였고, 따분하기까지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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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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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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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를 소재로 한 시대물로설~ 아끼면서 1권을 읽고 있는데 조만간 다 읽을 것 같다 몰입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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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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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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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가 벌써 품절이라니... 일찍 세트로 구매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각 권마다 작가님의 사인 메시지가 담겨 있어서 무척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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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세트 -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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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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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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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리 문복자, 후궁 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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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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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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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리 문복자, 후궁 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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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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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는 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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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리 문복자, 후궁 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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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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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이기전에 아비이면서 자식한테 너무 독하고 모질다.. 읽으면서 황제욕을 많이 해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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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공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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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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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물로설은 언제나 해피엔딩~ 강한 여주는 별로인데 이 책에 나오는 여주는 어릴 적 아픔과 배신, 상처를 갖고 있어서 강할 수 밖에 없었다.. 즐겁게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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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원 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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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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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으려고 했지만 영~^^;;; 소장용은 아닌 것 같다는... 답답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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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설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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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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