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잊고 있었다. 하기사 미국은 발렌타인데이 밖에 없으니 잊을 만도 하다. 내가 아는 건 <발렌타이데이>와 <화이트데이> 그리고 <로즈데이>밖에 몰랐는데 이제는 <빼빼로데이><블랙데이><실버데이><키스데이>등등... 정말 많다..

화이트데이에 작은 사탕과 책을 선물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찾아서 올려본다. 더 많을 것 같은데 생각도 안 나고 못 찾겠다. 여기까지가 나의 한계다..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실 2010-03-10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일인의 사랑도 추천합니다^*^

후애(厚愛) 2010-03-10 08:57   좋아요 0 | URL
아 맞아요. 독일인의 사랑.. 잊고 있었어요.^^;;

순오기 2010-03-10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책으론 사랑해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도 좋아요.^^

후애(厚愛) 2010-03-10 10:20   좋아요 0 | URL
제목이 마음에 듭니다.^^

카스피 2010-03-10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랏 미국에는 화이트 데이가 없나봐요?

후애(厚愛) 2010-03-11 12:13   좋아요 0 | URL
네 화이트데이를 아느냐고 물으니 모두 몰라요.
발렌타이데이 밖에 없어요. 미국은..^^

꿈꾸는섬 2010-03-10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한권도 읽은 책이 없네요. 다음에 시간될때 찾아봐야겠어요.

후애(厚愛) 2010-03-11 12:15   좋아요 0 | URL
저도 읽은 책이 하나도 없어요. 저 책들 중에 거의 시집입니다.

같은하늘 2010-03-12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건, 사랑이었네>의 한비야 작가는 제가 좋아하는 분...^^

후애(厚愛) 2010-03-12 07:05   좋아요 0 | URL
한비야 작가님 책은 한 번도 못 읽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