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겨보는 '윤스테이'
이번 시즌은 윤식당이 아닌 윤스테이로 왔다.
나영석PD의 믿고 보는 예능.
삼시세끼, 신서유기는 다 챙겨보는 편이다.
지난주까지 2회를 봤는데 윤식당보다 윤스테이가 더 힘들게 보인다.
숙박업까지 하니까.
보는데 장난아니다.
우식이는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서툴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기특했다.
힘들어 보여서 혹시 우식이가 도망가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은근히 재밌는 청년이기도 하고.
그래도 윤여정 할머니까지 하는데..
설마 도망가겠어 ㅋ
손님들 중에 호주 사람이 과장된 몸짓과 말이 너무 많아서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났다. ㅎ
카메라를 의식하면서...
요즘 재밌는 드라마도 없고 윤스테이만 본방과 재방을 찾아본다.^^
*사진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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