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에 발을 좀 다쳤는데 처음에는 피가 조금 나와서 괜찮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하루 지나서 통증도 조금씩 오고 주위에 빨갛게 달아오르고 노란물도 나오기 시작했었다.
막 간지럽고, 욱신욱신 쑤시고... 특히 걸을 때마다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날 정도였다.
주위에서 병원 가라고 잔소리 해서 갔더니...
알코올로 소독을 하는데 거품이...
에궁...ㅠㅠ
바보같다. 내가...
별걸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처방 받고 약 바르고 하는데도 아직도 통증이 있다.
외출을 못 하고 집에 콕 박혀 있는 신세.
의사가 이번주에 또 오라고 해서 금요일쯤에 갈까 한다.
꾸준히 약 바르고 하면 좋아지겠지.
근데 유리에 다쳤을 때 정말 아프긴 했다...^^;;;
이웃님들^^
항상 건강 꼭!!! 챙기세요!!!^^
장마가 끝나니 다시 더위가 시작 되었네요.
무엇보다 자외선이 많이 강한 것 같아요.
7월에도 행복하게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더위조심하시고요~!!!!
공룡
어린이 유아 책인데 궁금한 책이다.
관심은 가지만....
글쎄... 볼 것인가... 말 것인가...
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4 아트북- THE ART OF 토이 스토리 4
벌써 4편이라니...
아트북으로 나와서 궁금하긴 하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아트북
이 책도 아트북이다.
아... 아트북은 봐야하는데...
7월에는 어떤 책들을 고를지 고민이 된다.
아트북이 많이 나와 있네.
아직은 모르겠지만 이달에는 아트북만 구입하는 건 아닌지...
어차피 일할 거라면, Porto
한국 에세이 책이다.
간만에 에세이도 눈에 들어온다.
설민석의 삼국지1
1권까지만 나와 있네.
2권이 나오면 구매해서 볼까...
표지에 끌리고
제목에 끌리는 책이다.
궁금한 책이기도 하고.
관심도 간다.
봄밤, 대본집
영화를 잘 안 보니까...
한지민이 출연했구나..
대본집으로 나오면 이런 영화도 있었구나.. 한다.
한국시, 시집
사집을 안 읽은지 참 오래됐다.
담아둬야지.
책으로 나왔네.
첫 에세이 책이란다.
궁금하다.
미술로 보는 한국의 미의식.
땡긴다.
관심가는 책들을 찾아봤더니 너무 많다.
꼭 보고싶은 책들만 간추려 봐야겠다.
다 구매할 수는 없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