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 - 우리가 늘 똑같은 생각만 하는 이유와 세상에 없는 생각을 만드는 5가지 방법
이화선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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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바야흐로 창의성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세기가 지식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창의성의 시대입니다.

저자는 이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창의성이란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프레임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자는 아래의 5가지 질문을 통해 그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관찰, 모방, 몰입, 실행, 함께라고 할 수 있습니다.
5가지 중 관찰, 모방은 창의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몰입, 실행은 창의성뿐만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꼭 있어야 하는 것들이지요.
마지막 '함께'는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내용을 보면서 이해되었던 것이였습니다.

몰입하는 삶을 위해서는 자발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찾는 것, 어려운 일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 어려운 과제 앞에서도 자신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떤 힘든 과정을 거치더라도 열정을 멈추지 않도록 자신에게 의미 있는 일을 '선택'하는 것, 즉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주제와 목표'를 갖춘 일을 찾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어떤 일을 할 때 몰입이 잘 되고, 어떤 일을 할 때 몰입이 잘 되지 않는지 알고 있나요?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제 기준으로 보자면 '자율'이였던 것 같습니다.
분명 같은 일인데도 누군가의 지시로 할 때는 집중이 되지 않지만 스스로 할 때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이런 자율성을 가질 수 있게 노력한다면 몰입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입니다.

실패에 대한 위험부담을 줄이는(그리고 실패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핵심적인 방법은 '생각을 오래 품지 않는 것'입니다.
가능한 한 빨리 남들 앞에 프로토타입을 내놓고, 신속한 피드백을 받아야 합니다.
아이디어를 더 오래 잡고 있을수록 애착을 더 갖게 될 뿐입니다.
그러면 점점 더 아이디어를 버리기 어려워지죠.
실패를 통한 배움의 기회도 놓치게 되고요.
결국 큰 실패를 감당해야 합니다.

저자는 이 방법으로 애자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바로 실행으로 옮겨 결과를 보는 것이죠.
그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보고 더 진행할지 포기할지를 결정하는 것이죠.
더 진행한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일보전진한 것이고, 포기한다면 실패를 통해 배운 것이지요.
개인적으로도 생각을 너무 오래하면 나중에는 실행할 수 없을만큼 커지더라구요. 흔히 만리장성을 쌓는다고 하죠.
일단 성문의 손잡이라도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첫째, 문제를 해결하기 앞서 문제를 제대로 살펴보는 것.
둘째, 적절한 도움의 대상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는 것.
셋째, 스스로를 움직이게 하는 제약을 만들어 놓는 것.
마지막으로 낯선 타인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창의적 실행을 위한 4가지 전략입니다.
이 책을 통해 꼭 알아야 할 것을 꼽으라면 이것을 선택하겟습니다.
특히 마지막의 '낯선 타인과 함께하는 것'은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이라 꼭 실행해 보고 싶네요.

물론 공유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자신의 아이디어와 인프라를 외부에 공유하면 손해를 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지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공유를 통해서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테슬라나 구글이 자신들의 기술을 공유한 사례에서 이미 확인할 수 있어요.
공유할 가치가 없다면 보유할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저자가 말한 5가지 질문 중 마지막 '함께'에 대한 내용입니다.
'공유'를 말하고 있는데, 전쟁터에 비유하는 비즈니스에서 쉽지 않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공유할지, 공유하지 않을지를 잘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코카콜라는 자신들의 콜라 제조법을 결코 공유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구글이나 테슬라는 자신의 기술을 상당히 많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 차이는 공유해도 다른 업체들보다 우월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있습니다.
마지막 문구는 공유의 유무를 떠나 자신들이 보유한 기술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좋은 판단 기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5가지 질문은 창의성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집중을 평가하는데도 좋은 지표가 될 것 같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얼마나 집중하는지, 생각만 하고 있는건 아닌지, 사회에 도움이 될 일을 하고 있는지...
창의성을 배우기 위해 보기 시작한 책이 내 인생을 돌아보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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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안과 성공을 위한 4가지 신성한 비밀
프리타지.크리슈나지 지음, 추미란 옮김 / 김영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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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편안하고 행복한 상태를 누리고 싶어 합니다.

이런 마음의 편안함을 위해 가장 많이 추천하는 것이 명상, 마음챙김입니다.
저도 그런 마음의 평안을 갖고 싶어 몇 권의 명상 책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정신적인 면을 다뤄서인지 쉽게 이해되지 않고 조금 난해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책 '마음의 평안과 성공을 위한 4가지 신성한 비밀'도 명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명상이 아닌 '의식 변형 명상'이라는 조금은 어렵고 낯선 이름의 명상입니다.
그런데, 그 방법은 여타 명상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적어도 육체적으로는요.
그래서 지금 내가 책을 보고 하고 있는 방법이 올바르게 하고 있는 것인지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경지를 느끼기는 고사하고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것인지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여타 책들과 달리 천천히 긴 호흡으로 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이 없어도 저는 급하게 볼 수 없는 책이였습니다.
아직 책을 가슴이 아닌 머리로 읽기에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정신과 심리에 대한 이야기는 몇번이고 다시 읽게 만들었습니다.
다행히 중간중간에 있는 '소울 싱크 연습'은 지친 뇌를 쉬기에 좋은 명상을 알려주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4가지 신성한 비밀은 아래와 같습니다.
영적 비전으로 살아가기
- 내면의 진실 발견하기
- 우주 지성 깨우기
- 영적으로 올바른 행동 연습하기

비밀이라고 말한 제목, 그 자체가 비밀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자가 말하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명상을 통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진 것은 분명합니다.
조금 더 노력하고 집중한다면 저자가 말하는 그 느낌을 저도 느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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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작의 힘 - 어떤 목표든 끝까지 완성하게 만드는
필리프 바르트 지음, 이미영 옮김 / 와이즈맵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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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

무슨 뜻인지 누구나 알고 있는 글입니다.
그런데 제대로 실행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저도 그 중 한 명이구요.
왜일까요?
이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특성인가 봅니다.
이 책 '작은 시작의 힘'은 어떻게 시작을 '쉽게' 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책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로 일을 작게 나누고, 바로 시작하라.
 
심지어 내일 일을 오늘 미리 해놓으면 내일은 그 이후의 일을 여유있게 할 수 있다고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분명 심리적으로 엄청난 효과가 있는 방법이긴 합니다.
그만큼 '시작'을 중요시하게 여기고, 무엇보다 작더라도 지속적으로 '성공의 기쁨'을 만끽하고 계속 이어나가는 원동력으로 삼으라고 하고 있습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일단 한걸음이라도 걸어야 그 다음 걸음을 내딛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포기하고, 휴식을 취하게 하고, 게으름을 권장하는 '미루는 습관'을 잘 이겨내야 합니다.
이 방법 또한 다양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분이 상한 사람은 일을 시작하거나 계속할 마음이 나지 않는다.
그러니 작게 시작해 작은 성공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같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언제 이렇게 작게 시작해서 그 많은 변화를 따라가나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따라가지도 못할텐데 뭐하러 하나'란 자기 합리화를 위한 변명으로 삼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비록 지금 당장 이 모든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도 이 작은 시작이 습관이 된다면 나중에는 변화를 이끄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1. 실제로는 전혀 시작할 필요가 없도록 시작하라.
2.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더 앞서나가고 더 일찍 끝마치는 것에 재미를 붙여라.
3. 줄을 그어 완료된 작업을 지우고 완료 칸에 체크 표시하는 것을 즐겨라.

작게 시작하기를 하기 위한 중요한 세 가지 원칙입니다.
정말 쉽지 않나요?
운동하기, 공부하기가 아니라 아파트 계단 1층 오르기, 영어 단어 보기와 같이 구체적이면서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을 계획하세요.
그리고 얼른 끝내보세요.
아마 조금 더 하고 싶은 욕구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열정은 즐거움과 기쁨을 이끌어낸다.
프로젝트에서 무언가 긍정적인 것을 얻어내려고 시도하자.
탐정처럼 업무의 모든 면을 관찰하라.
그리고 이렇게 자문하라.
거기에서 내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프로젝트를 내게 유익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
목표와 이상을 기억하라.
도중에 놓인 어려움은 생각하지 말고 멋진 결과만을 생각하라.

사소하고 낮은 수준의 일이라고 해서 업신여겨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중요하고 큰 일이라도 그런 작은 일들이 모여 만들어집니다.
그 일에서 내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취해야 합니다.
그것이 더 큰 일에 도전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작은 일을 소중히 여겨라.
모든 것은 사소한 일에서 출발한다.
씨앗이 하늘을 찌르는 큰 나무가 되는 것을 보라.
행복도, 불행도, 성공도, 실패도 다 그 처음은 조그만 일에서 시작된다.
                                - 랠프 월도 에머슨

책 제일 앞 부분에 있는 글입니다.
그렇기에 사소하고 작은 일들도 소중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인생은 한 방'과 같이 큰 일만을 노리는 분들이나 어떤 일도 끝까지 마치지 못한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누구라도 바로 시작할 수 있고, 바로 성공의 기쁨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하지 못하는 자기 합리화, 미루는 습관을 해결할 수 있는지 다양한 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일이 있다면 바로 지금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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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 파워포인트 + 워드 & 한글 - 모든 버전 사용 가능 500여 개 실무 템플릿 무료 제공, 개정판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시리즈
전미진.이화진.신면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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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회사에서 여태껏 잘 사용하던 오피스를 최신 버전인 2019로 업그레이드 해주었다.

하긴 10년전 프로그램인 2010으로 지금까지 잘 버틴 것 같고, 이번에 좋은 가격으로 나와서 업그래이드 한 것은 안 비밀.

모니터나 하드웨어 등 다른 것들은 업그레이드가 되면 반갑고 좋지만 잘 사용하던 프로그램, 특히 단축키나 기능이 손에 익은 오피스같은 것은 절대 그렇지 않다.
다행히 많은 부분이 비슷하기는 하지만, 뭔가 새로이 추가된 것이 많은 것 같은데 아직 기능을 잘 모르고 있다.
나만 이런 스타일인건가? 아닐거라 믿고 싶다.

이전에도 이 책 '회사통' 시리즈로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익혔는데,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간단하고 명확하게 알려줘서 좋았다.
그런데 이번에 전면 개정판이 나왔다.
표지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2019'란 숫자가 너무 반가웠다.
2007버전부터 최근의 office365까지 커버할 수 있다니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오피스와 한글은 걱정 없을 것 같다.


직장인들이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램은 엑셀일 것이다.
그리고 담당 업무에 따라 워드, 파워포인트, 한글을 사용할 것이다.
이 책은 이 모든 프로그램을 한 권으로 마스터할 수 있게 해준다.

파워포인트를 많이 쓰는데 아이콘 사용과 발표자 도구 사용하는 것은 이 책으로 처음 알았다.
기존의 도구만 사용한다면 최신 버전을 쓰는 의미가 퇴색될 것이다.
엑셀은 내가 작성하기 보다는 리포트로 보기만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기능이 있어서 놀랐다.
사람들이 왜 엑셀의 기능 하나하나에 목숨을 걸 정도로 집착하는지 알 것 같았다.

꼭 최신버전의 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책을 보니 확실히 더 편하기는 하다.)
하지만 기능을 몰라 하나하나 직접 입력하고 계산하는 것은 프로그램을 쓰는 의미가 없다.
기능을 몇 개 더 안다고 진급이 빠르진 않겠지만 퇴근은 확실히 빠를 수 있다.
빠른 일처리는 진급과 평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표지의 '현장밀착형 입문서'란 말이 정확하게 어울리는 책이다.
철저히 현장에서 사용하는 실무위주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표지의 프로그램을 사용함에 있어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기능 하나하나 익히는 재미가 무척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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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한국사 3 : 조선 - 조선의 최고 권력자는 왕이었을까? 질문하는 한국사 3
장지연 지음, 최아영 그림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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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 고백하건데 학창시절 역사는 정말 재미없는 과목이었다.

사건, 사고에 대한 내용을 공부하기보다는 '누가, 언제, 어디서'를 외우느라 정신이 없었다.
오히려 대학에 가서 다양한 역사책을 보면서 역사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

이 책 '질문하는 한국사'는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시리즈물로 보여주고 있다.
3권은 '조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의 말대로 조선은 현대와 가장 근접한 역사이기에 다양한 문물과 많은 역사서의 소개로 그나마 친숙하게 느껴지고,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아직도 조선에 대해 몰랐던 내용이 많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 책, 너무 재미있다.
이 책으로 역사를 배웠다면 학창시절 역사에 대한 기억이 달라졌을 것이다.

양반, 임금 위주의 역사가 아니라 당시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내용도 많다.
그냥 생각없이 제목만 외웠던 책이나 사건들에 대한 히스토리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것이 진짜 역사가 아닐까.

임진왜란 이전까지 약 200년 동안 조선 땅에서 큰 전쟁이 없었던 것은 세계사에서 드물 정도로 장기한 평화를 유지한 사례라고 한다.
하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도 이제 겨우 70년의 평화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무데뽀가 임진왜란 당시 뎃뽀(조총)도 없이 덤빈다고 해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무모하다는 의미이지만 그럼에도 싸우기 위해 전장에 나선 조상님들의 용기는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김치의 역사가 오래되지 않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10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을 하지 못했다.
고추는 일본을 통해 들어왔고, 특히 배추가 그보다 늦게 들어왔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내가 이 책의 끝을 보기도 전에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난리다.
교과서로 역사를 배우기 전에 시리즈물을 전부 보게 해줘야겠다.
이 책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대해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길 바래본다.
이 책을 보고도 역사가 재미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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