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포인트
버니 스웨인 지음, 김은지 옮김 / 스타리치북스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인생의 변환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는가?

그것으로 인해 더 나아졌는가, 나빠졌는가?

이 책 '터닝포인트'는 34명의 세계적인 명사들이 살아오면서 겪은 자신만의 인생의 전환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버니 스웨인은 어릴 적부터 체육 활동을 했고, 특기를 살려 지도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 중, 강연 에이전시를 설립했다.
저자의 터닝포인트가 된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부분의 명사들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사람들이 많다.
미국 최초의 여성 국무장관 매들린 올브라이트, 영국의 총리 토리 블레어, 앨런 그린스펀, 콜린 파월, 콘돌리자 라이스 등 한때 세계를 흔들었던 유명 인사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무척 기대된다.

이들 모두가 어릴적부터 대단한 인물이 될 성품과 인격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특정 사건을 접하면서 인생과 자신을 바라보는 시야가 바뀐 것이다.
터닝포인트는 인생을 통틀어 손에 꼽을 수 있는 큰 사건일 수도 있고, 평소와 같이 매번 일어나고 접하는 것일 수도 있다.
어떤 마음으로 접하느냐에 따라 터닝포인트가 될 수도 있고, 인생의 한 획을 그을 사건 하나로 치부될 수도 있다.

나 자신으로도 충분하다는 것과 솔직해도 괜찮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며 배웠다.
나 자신을 받아들이면 내가 남들과 다름을 설득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애쓰지 마라.
'남'이 아닌 '나'에게 보여주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애써라.
그러면 '남'에게도 그리 대접받을 것이다.

잡화점이 서서히 죽어 가는 것을 보며 내가 배운 교훈은 상황이 악화될 때 공격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내가 너무 빨리 플러그를 뽑을 때도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성공적인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상황이 안 좋아질 때 대부분 수비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예를 들면 경기가 안 좋으면 소비를 줄이고, 외부 활동을 삼가한다.
하지만 반대로 수입을 늘리기 위해 적극적인 개선 방안을 찾을 수도 있다.
무엇이 옳고 그르다라고 쉽게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이런 시각의 변화는 분명 필요하다.

데비는 내개 인생의 결정적 순간에 배운 소중한 교훈에 대해 들려주었다.
바로 복잡하거나 신비로운 성공의 비빌은 없다는 점이다.
경영학 도서를 뒤져 봐도 성공의 비법은 찾을 수 없다.
때로는 삶에서도 사업에서도 잘하는 일을 찾은 다음,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이다.

이것이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황금률이 아닐까 싶다.
남들은 모르는 신비한 비법이 아니라, 누구나 알고 있는 것.
하지만 누구나 실천하고 행동하지 못하는 것.
바로 내가 잘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어쩌면 굉장히 단순한 인생 교훈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모든 것이 불리할 때도 포기하지 않고 극복해야 한다.
나 역시 계속해서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웠다.
사실 다시 일어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다.

이 어려운 것을 피하기 위해 넘어질 일은 하지 않은 것 같다.
남들에게 넘어진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넘어지면 아플까봐...
참으로 다양한 핑계로 넘어질 일은 하지 않았고 그러했기에 지금도 그때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아인쉬타인의 말처럼 변화하지 않으면서 다른 결과를 바라는 바보처럼 행동한 것 같다.

나는 특별하지도 않고 남들보다 똑똑하지도 않다.
성공의 비법을 발견하지도 못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게 알고 있다.
누구든, 몇 살이든, 무슨 일을 하든 역경은 삶의 일부라는 점이다.
역경을 회피하거나 끝까지 감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동기로 삼을 수 있다.
지금까지 살면서 인생에는 두 가지 선택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쓰러진 채로 있거나 다시 벌떡 일어서는 것.
다른 사람이 대신 일으켜 주기를 바랄 수 없다.

쓰러진 채로 있거나 다시 벌떡 일어서는 것.
무엇을 택하느냐 물었을 때 대부분 '다시 일어선다'고 대답을 할 것이다.
그런데, 정말 그렇게 하는가 자문해 본다면 '예'라고 자신있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유명 인사들의 인생을 바꾼 터닝포인트.
그것들을 보면서 내 인생도 되돌아보게 되었다.
오늘의 나를 만든 것은 무엇이고, 이 모습에 만족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다른 터닝포인트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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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역사와 만날 시간 - 인생의 변곡점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사람들
김준태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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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논함에 있어 나이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하지만 같은 역사일지라도 나이에 따라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이 다르네요.
이전보다는 조금 더 넓고, 깊게 볼 수 있는 인생의 관록이 생겼다고 할까요..

인생의 절반이라고 할 수 있는 마흔이라는 나이가 이런 역사관의 변동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마흔이라는 나이에 역사를 만든 분들의 이야기와 남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도움이 될 이야기를 모은 것입니다.


모두 31편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인들의 이름은 알고 있지만, 소개하는 내용은 모르고 있는 것이 더 많네요.
저자는 이 책에 담긴 역사속 사실을 통해 마흔이라는 나이에 맞닥뜨릴 인생의 변화와 선택, 결정 등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기 쉬운 오해가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다.
연륜이 쌓이고 경험도 많이 늘었을테니 마음을 제어하는 일도 수월해지리라는 것이다.
그러나 나이는 또 다른 치우침을 만든다.
편견과 고집, 자만, 욕심이 마음을 혼탁하게 만든다.

정말 많이 하는 오해입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지혜가 생기고, 그것이 후대들에게 좋은 가르침이 될 것이라는...
지식의 유효기간이 길고, 경험의 기회가 적었을 때는 오해란 생각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지식의 접근이 자유롭고, 경험이 풍부할 때는 '언제나' 좋은 가르침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이든 사람의 고집, 편견일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라떼는 말이야'는 말을 하는 꼰대는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오늘날 세상의 불확실성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고 변화의 속도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빨라지고 있다.
기술 문명의 발전이 앞으로 어떤 세상을 열어갈지 누구도 예측하기 힘들다.
이런 시대를 살아가려면 '권도' 개념이 보여주듯 '변화'를 상수로 간주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
기존의 관례나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항상 변화하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고, 현실을 올바로 인식하며,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주체로서 내 마음의 역량을 키워야 한다.

지금의 세상에서 '변화' 그 자체는 '상수'입니다.
다만 그 변동의 크기나 깊이는 여전히 '변수'입니다.
항상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에 맞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인생의 도전에서 늦은 나이란 없다.
기회의 문 하나가 닫혔고 내 진로가 하나 막혔다면 다른 문을 열고 다른 길을 걸어가면 되는 것이다.
당연히 쉽진 않겠지.
처음 걸었던 길보다 몇 배 더 어려울 수도 있다.
그렇다고 닫혀버린 문에 미련을 두느라 굳게 닫힌 문고리를 흔들며 시간을 낭비할 것인가?

나이가 들수록 '닫혀버린 문'에 더욱 애착을 갖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출입한 문이고,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는 문이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다시 열릴때까지 두드리고 기다리는 것보다 열린 다른 문으로 가야 합니다.
이는 나이가 들수록 더욱 그리해야 합니다.
기왕이면 닫히기 전에 미리 다른 문들도 가보면 좋겠지요.

어떤 일을 하다 보면 선을 넘을 때가 있다.
이런 식으로 마무리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여기에 이것만 더하면 잘 될것 같다는 생각에 무리수를 둔다.
정말 필요한 일이라면 부담을 감수하고서라도 해야겠지만, 그렇더라도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다.
바로 원칙을 무너뜨리는 일이다.

처음 일을 할때는 시키는 일만, 배운 것만 합니다.
그렇기에 선을 넘을 일이 없습니다.
점점 더 경험이 쌓이고, 노하우가 생기면서 일처리도 빨라지지만 가끔씩 선을 넘을 때가 있습니다.
일의 효과가 커지고, 조직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선넘기는 선을 확장시켜 조직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빨리 선을 확장시키고픈 욕심은 조직을 망가뜨립니다.
그렇기에 선을 확장시킬 때는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나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답답하다면, 회사가 꼭 필요로 하는 업무 중 하나를 선택하길 권한다.
그런 다음 그 업무에서 대체불가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리되면 내가 나서지 않아도 상사가 먼저 나를 찾을 것이고 조직이 먼저 내 손을 잡고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위로 올라갈 자리를 없고, 밑에서 후배들은 치고 올라옵니다.
일은 점점 적어지는 것 같고, 조직에서는 버려질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사내 정치라도 잘한다면 어떻게든 버틸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퇴직은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조직과 개인의 관계는 가족이 아닙니다.
'가족같은 회사'라고 말하지 '가족 기업'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가족은 싫든 좋든 인원이 고정적이지만, 가족같은 사람은 무척 유동적입니다.
조직이 버리기 전에 버릴 수 없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바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온리 원'이 되어야 합니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나아졌고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보다 더 나아진다면, 그것이 곧 성공한 것이고 지금이 바로 전성기다.

한 마디로 '일신우일신'이죠.
아직 전성기는 오지 않았다는 자세가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을 더 힘차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적어도 '왕년에 내가 ...'라고 말하는 것보다 몇만배는 더 좋은 삶의 자세입니다.

역사속에 나오는 사건,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마흔'이라는 나이가 주는 의미와 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그저 그런 내 인생의 하루가 아니라 지나온 인생의 최고 전성기이고, 다가올 미래의 기반을 다질 유일한 시간입니다.
책을 보며 지금 내가 걷고자 하는 길을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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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시대, 인간의 일 -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야 할 이들을 위한 안내서, 개정증보판
구본권 지음 / 어크로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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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 가장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분야는 단연코 정보통신분야이다.

그 분야의 도서로 각광을 받았던 '로봇 시대, 인간의 일'이 5년 만에(?) 개정증보판이 나왔다.
4차 산업혁명을 다루고 있는 도서이기에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표지의 '인공지능 시대 최고의 필독서'란 표현이 허언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책은 많다.
인문을 다루고 있는 좋은 책은 더 많다.
하지만 기술과 인문, 이 둘을 한꺼번에 쉽게 설명하는 책은 많지 않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기술이 우리에게 주는 편의뿐만 아니라 생활에 미칠 영향까지 다방면으로 조명하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율주행, 로봇...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신기술들의 화려하고 긍정적인 면에 취해 그 이면에 숨어있는 것들을 간과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단편젹으로 로봇은 힘들고 어려운 일을 대체한다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인간의 일자리를 뺏어가는 부정적인 면도 있다.
로봇과 융합된 인공지능은 점점 더 많은 일을 대체하고 있고, 심지어 군사 로봇은 인간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

기존 고등교육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에 위협받는 본질적인 이유는 무엇보다 디지털 환경에서 지식의 유효기간이 짧아지고 있고 기존 교육기관들이 피교육생들의 기대에 부합하지 못한다는 것에 있다.

변화의 주기는 지식의 유효기간과 상관관계에 있다.
예전에는 대학시절에 배운 지식만으로도 퇴직할때까지 버틸수(?) 있었지만 지금은 취업과 동시에-혹은 더 짧게- 새로운 지식을 익혀야 한다.
이렇기에 이전보다 '대학'이라는 졸업장에 얽매이기 보다는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능력'과 사람들과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평판'을 더 중요시한다.

아브스만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보다 변화하는 지식에 어떻게 적응해야 할까를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디지털 세상에서는 계속 학습하지 않으면 이내 낡은 지식과 권위에 의존하는 구세대가 된다.
어느 분야에서든 구세대로 밀려나지 않으려면 계속 배워야 하는 평생학습 사회가 되어버린 것이다.

지금 무엇을 알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지식을 얼마나 빨리 받아들일 수 있느냐가 중요한 시대이다.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알 수 있는 방법'을 익힌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이다.

아래는 '닛케이 비스니즈'가 선정한 로봇으로 대체가 불가능한 직업군이다.

첫째, 로봇으로 대체할 수 없는 작업을 하는 직업군이다.
작가, 코미디언처럼 감정과 경험이 중요한 창조적 직업, 스시 장인이나 도예가처럼 규격 통일이 어렵거나 미묘한 힘 조절이 필요한 직업이다.
두 번째는 자동화할 필요가 없는 직업들이다.
프로야구, 프로축구, 스모선수, 모험가 등이 여기 해당한다.
세 번째는 기계화 사회에 필수적인 직업이다.
로봇 디자이너, 로봇 정비 기술자, 컴퓨터 프로그래머 등이다.
네 번째는 로봇이 하면 사람이 싫어할 일들이다.
의사, 간호사, 미용사 등 의료나 돌봄 서비스는 로봇이 할 수 있지만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분명한 것은 예전에 각광받았던 버스 차장, 전화 교환수라는 직업이 없어지고 프로그래머, 반려동물 훈련사와 같은 새로운 직업이 생겨났듯이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지금의 일자리를 고집할 것이 아니라 미래에 생길 일자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세계적인 석학, 유명인들도 인공지능의 발달이 인류에게 끼칠 영향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인공지능, 로봇 등을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도와줄 도구로 바라본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용도로 변용되는 순간 그들은 우리의 생존을 위협할 무서운 무기가 될 수도 있다.
결국 우리 인간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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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치 THE RICH - 세계 1% 백만장자들에게 직접 배운 부의 연금술
키스 캐머런 스미스 지음, 신솔잎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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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돈이 인생의 목적은 아니지만, 우리 인생의 상당 부분은 직간접적으로 돈과 관련이 있다.
적어도 돈으로 인한 어려움, 곤란함을 겪고 싶지 않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저자는 백만장자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이 부자가 돤 비결을 배웠다.
이 책은 그 비결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자가 백만장자들에게서 배운 부의 핵심 마인드는 아래와 같다.

1. 잠재력을 깨우는 질문을 하라.
2. 수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라.
3. 다양한 수입원을 확보하라.
4. 항상 감사하며 베풀어라.
5. 수익을 높이는 법을 배워라.
6.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라.
7. 위험을 미리 계산하고 감수하라.
8.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즐겨라.
9. 아이디어를 자주 이야기하라.
10. 길게 생각하고 미래를 설계하라.

이는 이 책의 목차와 같다.
다만, 순서가 정반대이다.
10번부터 시작해 1번으로 끝난다.

마음의 평온을 바라는가?
그렇다면 정신 건강도 정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당신이 좋아하는 일에 에너지를 쏟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영감을 얻고 흥미를 갖는 분야에 삶을 집중하라.
생각만으로도 즐거운 일을 하며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정신적으로도 재정적으로도 부유해지는 비법이다.
경제적인 면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면에서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계획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경제적인 부분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부유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것은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사는 것이고, 이는 곧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다.
'누가 그걸 모르냐?' '원하는 대로 어떻게 사느냐?'라는 질문으로 그렇지 못함을 정당화시키려고 하지 마라.
단지 핑계일 뿐이고, 정당화 될 수도 없다.
내가 알고 있는 분은 높은 연봉과 좋은 복지를 누릴 수 있음에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주2일 근무를 하고 있다.
가족들의 지원과 응원도 필요했겠지만 자신의 결정이 가장 힘들었다고 한다.
하고 싶은 일도 잘 진행되어 지금은 이전만큼의 수입을 벌고 있다.

변화는 좋은 것이다!
변화가 닥쳤을 때 되도록 빨리 받아들여야 삶이 주고자 한 교훈 또한 빨리 얻을 수 있다.
교훈을 빨리 깨칠수록 당신이 새로이 갖춘 강인한 힘을 즐길 순간도 빨리 온다.

피할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변화'일 것이다.
내가 변하고 싶지 않다고 그렇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변화가 있는 곳에 돈이 몰리기에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런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성공에 가장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모험을 감행하지 않는 이유는 세 가지 두려움 때문이다.
바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 거절에 대한 두려움,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실패'와 '거절'에 대한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한 번의 실패가 인생의 실패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도전을 자전거 배우기 처럼 생각해야 한다.
처음에는 비틀거리고 넘어지면서 점점 균형을 찾다가 잘 타게 된다.
단 한 번의 넘어짐없이 자전거를 타는 법을 익힌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성공도 이와 같다.

'거절'을 당했을 때 가장 큰 피해가 무엇일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약간의 정신적 충격을 제외하고는 딱히 피해라고 할 것이 없다.
거절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거절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거절하지 않으면 고맙다는 생각을 하면 한결 도전이 쉬울 것이다.

당신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의도적 일치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의도성'이다.
의도적 일치는 우연히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 수입원이 하나 있고, 새로운 수입원을 확보하고 싶다면, 새로운 수입원이 기존의 수입원을 보완하고 첫 번째 수입원이 새로운 수입원을 뒷받침하도록 의도적으로 설계해야만 한다.

의도적 일치가 잘 되고 있는지 아래의 질문을 통해 확인해 보자.
1. 수임원들이 시너지를 내고 있는가?
2. 첫 번째 수입원을 바탕으로 두 번째, 세 번재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는가?
3. 상호 신뢰성을 보장하는 관계가 형성되어 있는가?
4. 첫 번째 수입원의 고객을 두 번째, 세 번째 비즈니스의 고객으로 끌어올 수 있는가?

'투잡'이 아니라 '의도적 일치'를 하라고 말하고 있다.
이 둘의 차이는 바로 1번 질문, '서로 시너지를 내고 있는가'의 여부일 것이다.
낮에는 직장생활,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는 것은 수익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지만, 시너지는 없다.
그보다는 직장생활을 통해 얻은 지식이나 노하우를 수익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잠재력을 키우는 질문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묻는 것이고, 잠재력을 꺾는 질문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없는가'에 집중한 것이다.
또한 어떤 일에 대해 왜 이렇게 어렵고 힘든지 자문하는 것도 잠재력을 저해하는 질문이다.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삶에서 얻는 결과가 달라진다.

잠재력을 키우는 질문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와 같이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 수 있다.
부정적인 질문은 내가 아닌 남을 돌아보게 만든다.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이것을 할 수 있을까?'와 '알지도 못하는 것을 어떻게 해?'란 질문의 차이는 마음가짐부터 달라지게 만든다.
부자가 되기 위한 첫번째 마인드는 바로 자기 인생에 대한 주인의식이라고 할 수 있다.

스스로 잠재력을 일깨우는 질문을 하기 시작할 때 당신의 삶은 새로운 의미를 얻고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다.
이는 널리 알려진 진리이자 성경 속 문구인 '구하라, 그리하면 얻을 것이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아래는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쟁취하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아홉 가지 질문이다.

1.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2. 그 이유는 무엇인가?
3.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4.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5. 그 이유는 무엇인가?
6.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7. 나는 무엇을 얻고 싶은가?
8. 그 이유는 무엇인가?
9. 그것을 얻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간략히 정리하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그 사람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얻고' 싶은지를 묻고 있다.
지금까지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이제는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야 한다.

'지금의 나'도 중요하지만, '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 내일의 내'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도 중요하다.
인생은 사진이 아닌 영화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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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 마, 더 잘할 수 있어 - 미루는 버릇 떨쳐내기 쫄지 마 시리즈 1
석필 지음 / 창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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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도 내일로...'

미루는 버릇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모토이다.
무언가를 덜하고 싶어하는 것은 버릇이나 습관 이상의 유전적 요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력하다.
이러한 '미루는 버릇'과 헤어질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미루는 습관과 헤어질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심리적 요소를 채찍과 당근처럼 제시하고 있다.
미루는 습관을 버리지 못했을 때의 나쁜 점과 버렸을 때의 좋은 점을 같이 제시하여 더 열심히(?) 버리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한다.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미루는 습관을 버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하면 왠만한 명언집만큼이나 많은 명언을 보여주는 것이다.
명언과 함께 보여주는 사진은 책상 앞에 붙여놓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든다.

책을 보면서 간직하고 싶은 명언들을 정리해 보았다.

미루기가 치명적으로 나쁜 이유는 습관으로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오늘만 연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죽을 때까지 미루게 되는 것이다.
                         - 스티븐 프레스필드

미루기는 자기 파괴의 씨앗이다.
                        - 매튜 버튼

미루면 남는 것이 없게 된다.
                        - 월리엄 세익스피어

앞으로 1년 후, 당신은 1년 전 오늘 시작했어야 했다고 후회할 것이다.
                        - 카렌 랭

뭔가를 끝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 미상

완벽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말라. 어차피 당신은 완벽에 도달할 수 없다.
                        - 살바도르 달리

'1년 전 시작했어야 했어'라고 후회하는 것들이 없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보지 않아도 될 듯 하다.
난 적지 않은 것들을 후회하고 있다.
문제는 지금도 그것들을 시작함에 있어 미적거리고 있다는 것이다.
두려움, 핑계가 똘똘 뭉쳐 미룰 수 있는 완벽함을 추구하고 있는 것 같다.

아래 문구가 이런 미적거림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것 같다.

행동하기를 미루는 것은 절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간절히 원하는 사람은 결국에는 실패하더라도 그전에 몸부림을 치게 되어 있다.

간절함.
무언가를 하기 위한, 얻기 위한 간절함이 부족한 듯 하다.
억지로도 시작을 못한다면 간절함을 극대화 시킬 수 있게 환경이나 조건을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이 책은 한동안 내 곁에 있을 것 같다.
더 이상 쫄지 않을때까지, 더 이상 미루지 않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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