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새로고침 365 - 부정적 감정을 끊어 내는 52가지 생각 설계 기술
라이언 부시 지음, 김익성 옮김 / 한빛비즈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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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한빛비즈에서 출간한 『마음 새로고침 365』는 바쁜 일상 속에서 쉽게 지치고 흐트러지는 마음을 매일 조금씩 정돈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책이에요. 특히 새해를 맞아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잡으면서 읽기에 참 잘 어울리는 도서였습니다. 일부러 이 책을 새해맞이로 읽으려고 빼 두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이번 책은 거창한 결심이나 무거운 다짐을 요구하기보다는, 하루에 한 페이지씩 차분히 읽으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구성이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매일’이라는 흐름 속에서 마음을 돌보게 해준다는 점에서 스스로에게 다짐을 하기에도 좋았습니다.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하며 짧은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그날의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생겼거든요. 특히 새해 초에는 의욕이 앞서 과도한 목표를 세우기 쉬운데, 이 책은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글의 내용 또한 추상적이기보다는 일상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고민과 감정을 다루고 있어,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구나”라는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를 다그치기보다는 다독이며 다시 숨을 고르게 해주는 문장들이 많아, 마음이 복잡할 때마다 다시 펼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 새로고침 365』는 단기간에 삶을 바꾸겠다는 책이라기보다는, 책의 제목처럼, 매일의 마음 상태를 조금씩 새로고침하며 한 해를 천천히 살아갈 힘을 길러주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새해를 맞아 마음을 정리하고, 나 자신과의 관계를 조금 더 단단히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도서입니다.



#한빛비즈 #마음새로고침365 #북유럽 #라이언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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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인생관리, 식사와 운동이 전부다
김지은 지음 / 초록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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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초록북스에서 출간한 『당뇨병 인생관리, 식사와 운동이 전부다』는 당뇨병을 단순히 수치로만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 아니라, 삶의 방식 전반을 돌아보게 만드는 생활습관 병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시켜주는 책이었습니다. 막연히 “당을 줄여야 한다”, “운동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왜 식사와 운동이 당뇨 관리의 핵심인지에 대해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문 용어를 최소화하고 실제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식사 구성법과 운동 습관을 제시되어 있어서 당뇨를 처음 진단받은 분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책에서 가장 큰 장점 한 가지를 꼽자면, 당뇨병에 대해서 두려움의 대상으로만 그리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당뇨병을 안고 살아가더라도 어떻게 하면 삶의 질을 지키며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읽는 내내 현실적인 위로와 동기부여를 함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식단에 대한 설명 또한 무조건적인 제한보다는 균형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면서 장기적으로 실천 가능한 관리방법이라는 부분에서는 누구나 실생활에서 손쉽게 따라 실천해볼 수 있어서 조금 더 신뢰를 가질 수 있었거든요. 운동 파트 역시 과도한 목표보다는 개인의 체력과 상황에 맞춘 접근을 제안해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당뇨병 인생관리, 식사와 운동이 전부다』는 당뇨병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주변에서 함께 관리해야 하는 분들께도 큰 도움이 될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당뇨 관리가 특별한 사람만의 일이 아니라, 누구나 건강한 삶을 위해 실천해야 할 기본적인 생활 습관이라고 표현하는 대목에서 당뇨병이라는 질병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보다 작은 습관, 실천에서부터 고쳐나간다면 마냥 두렵기만한 것은 아니라고 느껴져서 동시에 안도감을 느낄 수 있었던 책입니다.


#당노병인생관리식사와운동이전부다 #김지은 #초록북스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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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머니이슈 + 브랜드북 + 2026 행운의 달력 세트 - 전3권
토스 엮음 / 비바리퍼블리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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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평소에도 제가 많이 활용하고 있는 어플 중 하나인 토스에서 선보인 『THE MONEY ISSUE 더 머니이슈(Vol.1 1인분의 삶)』은 돈을 단순한 숫자나 재테크의 수단이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개인의 삶과 선택을 비추는 거울처럼 다루고 있어 인상 깊었습니다. ‘1인분의 삶’이라는 주제는 거창한 성공이나 부의 축적보다는, 각자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삶을 꾸려가는 과정에 집중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특히 혼자 벌고, 혼자 쓰고, 혼자 책임지는 시대에 돈이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를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내어서 조금 더 현실감있게 느껴졌고 더불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는데요.

이 책은 절약이나 투자 방법을 직접적으로 가르치기보다, 돈 앞에서 흔들리는 감정과 선택의 순간들을 솔직하게 보여줍니다. 인터뷰와 에세이를 통해 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화려하지 않지만 현실적이어서 더 마음에 남았습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기준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 사실을 돈이라는 주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표현되었는데, 읽는 내내 제 생활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매년 연말이 되면 돈과 관련된 책들을 많이 찾아보게 되는데 돈 이야기를 하면서도 차갑거나 계산적으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이번 도서는 오히려 따뜻한 문장과 세련된 편집 덕분에 한 권의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잡지를 읽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가 아니라, 천천히 곱씹으며 읽을 수 있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습니다. 『더 머니이슈 Vol.1』은 돈을 잘 쓰는 법 이전에,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먼저 묻게 해 준 책이라고 생각되었어요. 누구에게나 각자에게 잘맞는 속도가 있듯, 그 속도에 맞춰서 1인분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위로 또한 얻을 수 있었습니다.



#더머니이슈 #토스 #북유럽 #1인분의삶을준비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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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투자 - 2030~40년에도 성장이 멈추지 않는다
오카모토 헤이하치로 지음, 김소영 옮김 / 지상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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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저는 주식 투자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자로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을까 다방면으로 고루 책을 많이 접했었는데요. 이번 도서는 미국 주식 투자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의 시선에서 읽기에 부담이 적은 책이었습니다. 미국 주식이라고 하면 환율, 세금, 시차, 기업 정보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아 막연한 두려움부터 들기 마련인데, 이 책은 그런 걱정을 하나씩 정리해 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국내 주식과 비교해 미국 주식 시장이 왜 매력적인지,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떤 강점을 가지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줘서 조금 더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입문자 입장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복잡한 투자 용어나 어려운 수식보다는 기본적인 개념과 투자 마인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무작정 수익을 내는 방법을 알려주기보다, 왜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기업을 바라봐야 하는지를 짚어줘 초보자도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미국 주식 투자가 특별한 사람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기본만 잘 이해하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단기적인 시세 차익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성장성과 시장의 구조를 바라보는 시각을 강조한 점에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입문자일수록 당장의 수익에 흔들리기 쉬운데, 이 책은 그런 조급함을 경계하며 안정적인 투자 태도의 중요성을 알려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지상사 - 미국 주식 투자》는 막연했던 미국 주식이 조금은 현실적이고 친숙하게 다가오는 계기가 되어, 투자 공부를 꾸준히 이어가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해준 점에서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이었습니다.


#북유럽
#지상사
#미국주식투자
#오카모토헤이하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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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하는 공부는 시스템이다 - 초단기 합격의 신이 알려주는 5가지 절대 법칙
이형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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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재 님의 『합격하는 공부는 시스템이다』는 공부를 대하는 태도부터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10년 이상의 교육 시스템으로 공부를 해왔을 거예요. 그러는 동안 저는 공부법에 관한 책들을 다양하게 읽어왔습니다. 대부분의 책들에서 “의지를 불태워라”, “더 열심히 하라”는 메시지에 집중하는 반면, 이번 도서는 왜 그렇게 애써왔는데도 결과가 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차분하게 짚어주었습니다. 읽다 보면 공부가 안 됐던 이유가 게으름이나 능력 부족이 아니라, 애초에 제대로 된 '구조 없이' 시작했기 때문이라는 저자의 말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는데요.

이 책에서 말하는 ‘시스템’이란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누구나 반복할 수 있는 공부의 흐름을 만드는 것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목표를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하루 공부 시간을 어떤 기준으로 나눠야 하는지, 그리고 복습과 점검을 어느 시점에 넣어야 효율이 올라가는지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설명해 줍니다. 특히 공부를 하다 보면 어느 날은 책상에 앉아있는 것조차 어려울 때가 있는 반면, 또 어느 날은 많은 양의 범위를 공부하더라도 술술술 머릿속에 잘 입력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공부가 잘 안되는 날을 실패로 규정하지 않고, 시스템을 점검해야 할 신호로 바라본다는 저자의 말에 공부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스스로를 몰아붙이기보다, 방법을 조정하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자의 문체가 지나치게 딱딱하지 않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 수험 생활이나 공부 과정에서 흔히 겪는 상황들이 예시로 등장해,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공감도 하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고요. 계획은 세웠지만 작심삼일로 끝났던 경험,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성적이 오르지 않았던 순간들이 떠오르면서 책의 내용이 더 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과 후에 제 삶에서 있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공부를 감정에 맡기지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의욕이 넘칠 때만 공부하는 방식이 아니라,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도 최소한의 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합격하는 공부는 시스템이다』는 공부에 지쳐 있는 분들, 노력에 비해 성과가 나지 않아 자책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특히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공부를 다시 시작할 용기와 함께, 보다 현실적인 방향을 알려줘서 조금 더 강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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