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긍정교육 특강 - 반려동물 행동지도사의 가장 윤리적인 훈련 바이블
스티브 만.마틴 로치 지음, 이희경 옮김 / 동글디자인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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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3명 중 1명이 고양이, 강아지와 같은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있을 만큼, 반려인의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반려동물을 넘어 동물들도 '가족'의 일원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한 가족이 되어가고 있는 만큼 동물들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오늘 소개할 도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있는 보호자분들은 물론, 반려동물 입양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께 더욱더 유익할 도서예요. 반려동물 행동지도사가 알려주는 "가장 윤리적인 훈련 바이블"을 담은 서적인데요. 저자는 30년 이상의 다수의 훈련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10만 마리 이상의 반려견 훈련, 그리고 수천 명의 전문 반려견 훈련사 교육을 시행했던 이력이 있는 만큼, 반려견들의 심리상태나 행동 등에 대해 그 누구보다 더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저도 강아지의 보호자가 되면서 동물행동과 관련된 서적을 다수 읽었는데, 대부분 사람의 관점에서 그려져서 과연 그것이 동물을 위한 행동이 맞는 것일까 의구심이 들 때도 있었는데, 이번 도서는 반려견 훈련사님이 많은 이력을 바탕으로 반려견의 행복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추어져서 두고두고 꺼내 읽기 좋은 도서인 것 같아요.



도서에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반려동물과의 신호에 적응하는 것을 시작으로, 리드 워킹, 노즈 타깃, 아이 콘택트, 산책 등.
평균 수명이 13년에서 최근에는 20년이 넘어가는 강아지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늘어난 수명만큼, 조금 더 행복하고 즐겁게 반려동물의 견생을 살아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자신의 의사를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반려견의 경우에 소통하기 위해서는 강아지의 행동을 면밀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강아지들이 많이 하는 행동들.
예를 들어 스트레칭, 하품, 긁기, 눈, 입, 꼬리 등.
물론 신체의 어느 한 부분만을 보고 강아지들의 상태를 정확하게 확신할 수는 없지만, 강아지들이 보여주는 보디랭귀지를 알아차리고, 그에 반응하는 것이 중요함을 전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반려견긍정교육특강 #동글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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