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일기
롤랑 바르트 지음, 김진영 옮김 / 이순(웅진) / 201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아직 잘 모르겠다. 지하철에서 한줄 한줄 읽고 있기에. 엄마를 잃은 한 아들의 일기이자 메모이기에, 여백도 많다. 한 줄일 때도 있다. 빠르게 읽을 게 아니라, 두고두고 조금씩 생각날때마다 꺼내 들어야 겠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boooo 2015-12-21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천천히 읽었어요. 다음에 한 번 더 읽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