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 난 데미안을 고등학교 때 읽었는데, 너무 재미없었다.아프락시스 어쩌고 하는 문장은 곧잘, 남자애들이 뭔가 잘난 척 해 보이는데 써먹곤 했다. 헌데 난, 왜 그리 인구에 회자되고 사람들이 데미안데미안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내색은 안했다.
그 뒤, 청춘은 아름다워라도 읽었는데,그것도 별 감흥이 없었다. 그리고 작년에는 별에서 온 이상한 소식을 읽었다. 역쉬..아, 난 헷세가 진짜 싫었다..
딱 하나, 싯다르타는 괜찮았다. 싯다르타는 재미도 있었다.
김수현이 데미안을 좋아하나?
드라마속에서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으나, 내 취향이 아니구나..허긴 어린 남자들이 많이들 좋아하는 모양이던데....
아, 메르스..메르스..온통 메르스다..사악한데다 무능하기까지한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