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의 달력에 오늘이 쿤데라 생일이란다.
쿤데라는,
아주 오래전, 그러니까..그가 이렇게까지 우리나라에서 유명세를 타기 전이었을 듯 싶은데, 1987년 세계의 문학에서 송동준 교수의 번역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처음 만났다.
놀라운 소설이었다.
뭐랄까 에로틱하면서도 철학적이고, 가벼운 듯하면서도 무거운, 주인공들은 또 얼마나 매혹적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