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의 달력에 오늘이 쿤데라 생일이란다.

쿤데라는,

아주 오래전, 그러니까..그가 이렇게까지 우리나라에서 유명세를 타기 전이었을 듯 싶은데, 1987년 세계의 문학에서 송동준 교수의 번역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처음 만났다.


놀라운 소설이었다.

뭐랄까 에로틱하면서도 철학적이고, 가벼운 듯하면서도 무거운, 주인공들은 또 얼마나 매혹적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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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3-04-12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 저는 민음사판으로 읽었던 것 같은데.. 아직도 몇 몇 문장이 기억에 남아요. 테레사님 서재에 들르는 것은 정말 오랜만인것 같아요. 잘지내고 계시나요? 이 책 다시 읽어보고싶네요, 갑자기 ㅎ

테레사 2013-04-12 11:34   좋아요 0 | URL
오우,오랜만이지요? 저는 가연님 서재 가끔 들러요. ..직장인이다보니 서재에 긴글을 남기는데, 잘 안되더라고요....마음도 바쁘고, 무언지 모르게 늘 쫓기듯 사는 것 같아요....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