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부르며 살았다 - 마종기 시작詩作 에세이
마종기 지음 / 비채 / 201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0년 어느 시에 꽂히어서 구입했다. 문득 책장에서 발견하고 뒤적여 보았다. 연가는 젊은 시절에나 읽히는 것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그때 나는 사랑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시에 해설을 곁들였으나 나는 해설따윈 안중에도 없었지. 그리고 이제 다시 해설을 문득, 보니, 역시 나의 선택은 옳아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페크pek0501 2020-09-05 13: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기, 가 정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