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하는 청년들 - ‘풍요로운 고립의 시대’에 홀로 남겨진 이들에 관하여
강지윤.양민희 지음 / 은행나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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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청년만 은둔하나. 우리 모두 조금씩 자기 방 안으로 물러난 채 살아간다. 관계에서 밀려나고, 실패를 견디지 못하고, 설명할 자신을 잃은 순간마다 우린 세상과의 거리가 멀어진다. 은둔청년 이슈는 사회가 사람들을 어떻게 밀어내고 있는지 보여주는 풍경인 셈. ‘우리‘가 읽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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