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갈 곳이 없었다
요나스 메카스 지음, 김현우 옮김, 김지훈 해제 / 열화당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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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노동 수용소와 난민 생활을 거쳐 1949년 뉴욕에 도착한 그는, 낯선 도시의 이민자 공동체 속에서 다시 삶을 시작했다...이런 삶의 경험을 지닌 예술가의 책을, 몸 뒤로 젖힌 채 소파에 누워 풋 레스트에 다리 걸치고 읽기란...몹시 가책이 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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