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말 페이지터너스
보리스 사빈코프 지음, 정보라 옮김 / 빛소굴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맨부커상 후보작인 ‘저주토끼‘의 정보라 작가가 언어를 옮겼다. 일단 믿음 가고. 과거에서 온 미래의 소설이라. 이 부분을 확인하고 싶어졌다. 일기로 된 형식도 마음에 들고.

댓글(3)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레삭매냐 2022-05-12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 버전으로 사둔 게 있는데
검은 말인지 창백한 말인지 헷
갈리네요.

젤소민아 2022-05-12 11:35   좋아요 1 | URL
아, 역시 레삭매냐님은 읽으셨군요~~

레삭매냐 2022-05-12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읽지는 못하고 일단 사두기만 했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