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치우기의 재발견 -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야 할까
이시하라 가즈코 지음, 송현정 옮김 / 덴스토리(Denstory)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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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일은 그만해야 한다. 일도, 괴로워하는 일의 주체를 보며 괴롭다. 일도 때려치우고 싶다. 단, 일은 때려치우고 싶지 않은데 ‘나‘만 때려치우고 싶다면, 생각해봐야 한다. 그 일이 ‘나‘에게 줄 게 있을 지 모른다. 우리는 그걸 ‘버티기‘라고 한다. 나는 버텨서 잘 안 된 사람,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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