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 초연함'이란
다른 사람이나 사물은 물론 자신의 감정과도 거리를 두는 것을 말한다.
그때 그때의 감정에는 충실하나 분노, 슬픔, 외로움 등 오래 지속되면서
거치적거리는 부정적 감정에는 초연한 태도를 취한다.
이는, 그 누구와도 정서적으로 얽히는 것은 피하려는 태도이다.
**서른살이 심리학에 묻다 中에서**